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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와 협약
기사입력  2019/04/12 [17:59]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는 12일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와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회장 이창환)는 전국에 협회를 두고 있으며, 3,000여 명의 해설사들이 각자 자기 지역에서 문화관광을 해설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830일부터 96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에 적극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이에 이시종 도지사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을 위해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분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전국 3,00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분들께서 명예홍보대사로서 역할과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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