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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19/04/10 [16:18]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지난 9일 군 평생학습센터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단양군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지난 9일 군 평생학습센터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으로 지역 내 빈곤 위기 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414명이 참여했다.

 

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 배경 등 복지서비스 안내책자 및 활동수첩을 배부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를 조기발견해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읍·면 주민센터와 연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 생활 실태 모니터링, 위기가구 발굴 활동, 위기 가정 자살예방 지속 관리·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이 이웃을 살피고 이를 통해 더욱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 사각지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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