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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Wee센터, 교육연극 ‘네가 있던 풍경’ 공연
‘방관자를 방어자로 만들어야 학교폭력이 사라진다!’
기사입력  2019/03/15 [21:48]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지난 2013년 창단하여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Wee센터 청소년 연극단 위로(Wee)는 이번 7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서울시극단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에 선정돼 작년 4월에 초연한 이보람 작가의 희곡 [네가 있던 풍경]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작품은 학교폭력 방관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보람 작가는 2015년과 2017년 연극단 위로(Wee)에게 희곡 [소년B가 사는 집]을 재능기부 하여 약 3,500여명의 관객에게 선 보일 수 있게 하였고, 이번도 희곡 [네가 있던 풍경]을 재능기부 했다.

 

위로(Wee)의 연출자 피성훈 전문상담사는 지난 6년 간 선보였던 작품들과 차별화된 점으로 학교폭력 방관자의 모습을 다루고 있는 점을 꼽으며, 공연을 보게 될 관객들에게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Wee센터 현장 경험을 통해 방관자가 방어자가 되었을 때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는 열쇠가 된다고 생각하던 중 관내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 연극을 제공하고자 직접 자문을 구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흔쾌히 작품을 재능기부해 준 이보람 작가에게 제천교육지원청에서 감사장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오는 18일부터 단원을 모집하고 있는 위로(Wee) 연극단의 작품 [네가 있던 풍경]은 오는 8월 중 제천시문화회관에서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충북지역의 Wee프로젝트 담당자 등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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