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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조합장선거, 선거사범 19명 경찰에 단속
충북경찰 ,19명 단속, 1명 내사종결, 18명 수사중
기사입력  2019/03/14 [20:12]   임창용 기자
▲ 충북경찰은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기간 선거사범 15건에 19명을 단속하여 이중 1명은 혐의 없어 내사 종결하고, 나머지 18명은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임창용 기자


금품사범
10, 사전선거운동 4, 허위사실유포 2명 등

당선여부 불문 신속철저 수사, 엄정 사법처리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종료된 가운데 현재까지 선거사범 15건에 19명을 단속하여 이중 1명은 혐의 없어 내사 종결하고, 나머지 18명은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 유형별로는 기부행위 등 금품사범이 10(52.6%), 사전선거운동 4(21%), 허위사실유포후보자 비방 등 흑색선전이 2(10.5%)으로 나타났으며, 단속 대상 조합별로는 농협 17, 산림조합 2명이다

 

지난 제1회 동시조합장 선거와 비교해 볼 때 현재까지 전반적인 단속건수는 63.4% 감소하고, 단속인원도 6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유형별로도 금품사범이 54.5%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 간의 집중적인 단속과 도내 조합의 공명선거 의지의 결과로 보여 진다고 밝혔다.

 

앞으로 충북경찰은 선거사범의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다는 점을 감안하여, 현재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여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당선자 등이 답례로 금품향응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선거일 이후에도 충북지방경찰청 및 각 경찰서에 선거사범수사상황실(2. 26~3. 22)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첩보수집과 단속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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