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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취업난↑.. 귀농으로 모이는 청년들
'제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14일 입교식 개최
기사입력  2019/03/14 [15:04]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난 등으로 20~30대 청년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충북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14일 입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난 등으로 20~30대 청년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충북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14일 입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제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 예정 도시민 가족이 함께 체류하며 실제 농사일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스톱 귀농지원 시설이다.

 

특히 센터는 직접 생활하며 농사를 짓는 경험을 통해 귀농 실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merit)로 작용, 해마다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센터는 교육센터 1동, 기숙사 1동, 15평 단독주택 4동, 12평 단독주택 26동 등 총 30세대가 입교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돼 있다.

 

이날 입교한 입교생 및 가족들은 11월 30일까지 9개월 간 농업과 관련된 이해과정인 기초교육과 체험과 농사짓는 기술을 실습하는 심화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멘토멘티 제도를 통해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인으로부터 작목별 재배 기술에 대한 조언을 얻고 현장감 있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상천 제천시장 "멘토를 통한 작목별 재배방법에 대한 조언과 현장 체험 지원으로 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귀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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