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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청주시 오창읍 매립장・소각장 반대 대규모 집회
박정희 시의원 “소각장 신설되면 의원직 사퇴하겠다.” 배수진 결의
기사입력  2019/03/09 [12:44]   남윤모 기자
▲ 사진: 지난 8일 오후 2시 오창프라자1에서 열린 오창과학단지 후기리 매립장, 소각장 결사반대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 남윤모 기자


변재일 의원
심의위원 다시 추천

오제세의원 이낙연 총리 만난다

김수민 의원 대정부 질문 하겠다

 

충북 브레이크뉴스남윤모 기자=청주시 오창읍 후기리에 신설되는 ES청주 매립장과 ESG청원 소각장, 건조장 신설을 두고 지난8일 오후 2시 오창프라자 광장에서 약 500여명의 주민이 집결해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유모차 부대와 과학단지 오창맘 들이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결집되지 않았던 오창읍 주민들의 반대여론이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닥쳐오자 불에 기름을 끼얹은듯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오제세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청원구 김수민 국회의원, 이의영 도의원, 신언식, 이영신, 박정희 지역구 시의원, 경제환경위 박미자, 최동식 시의원, 황영호 전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증평군 연종석 도의원과 장천배 군의장, 이창규 부의장과 의원들, 이어 소각장 증설 반대 추진위원장과 이장단 협의회장 등이 증평군민을 대표해 참석했다.

 

▲ 지난 8일 오후 열린 오창과학단지 후기리 매립장 반대에서 참가자 들이 소각장 반대 현수막을 몸에 두르고 집회를 하고 있다.     © 남윤모 기자

 

이외 북이면 소각장 증설반대 이장단 협의회장인 김천수씨가 참석했고 반대 추진위 오창읍 4명의 대표단과 오창 이장단 협의회가 대부분 참석했다.

 

박병순 공동위원 장외 3명의 대표는 오창쓰레기 매립장을 저지하자라는 말로 개회사를 했다.

 

이어 김근태 오창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서해안의 화력발전소를 동해안으로 옮겨 일본으로 날려보내자오창이 쓰레기 매립장의 메카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모든 혁명이 실패 했지만 촛불혁명만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모차가 줄지어 있었던 오창이 이제는 쓰레기로 뒤덮여 안타까운 일이며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를 5km에서 10km로 확장하자고 주장했다.

 

이재오 추진대표는 연대사에서 오창읍에서 직선거리 4km 떨어진 곳에 282톤과 500톤의 쓰레기장을 건설하면 오창읍민은 다 떠나야 한다이렇게 되면 오창읍에 있는 상권은 모두 떠나야 한다며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을 막아야 한다고주장했다.

 

오재세 국회의원은 오창에 소각장 설치 결사반대하며 온몸으로 소각장 설치를 반대해야 하며 충청도가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곳으로 절대 생겨서는 안된다청주시민들과 국회의원들 과 함께 막아내야 하며 오송에 이낙연 총리가 방문해서 이 실상을 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 지역 변재일국회의원은 금강유역청이 설정한 환경영향평가 5km는 잘못된 것이며 10km로 다시 설정할 것이며 오창에 거주하는 주민 2, 충북도와 청주 공무원 각 1명씩 시민단체 출신 1, 오창 시민단체 1명이참가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기리 환경영향평가 범위를 다시 구성할 것이며 주민들의 의견이 받아 들여 지게만들어 가겠으며 8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에서 국회의원들과 지중논의했으며 이해찬 당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논의했으며 폐기물법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 오랜만에 다시 모인 오창과학단지 유모차 부대 오창맘들과 어린이 모습.     © 남윤모 기자

 

김수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을 통해 오창읍 소각장의 심각성을 환경부 장관, 국무총리, 등에게 질문해 오차읍의 심각성을 알렸다미세먼지 1급 발암물질로 심각해지는 오창읍에 소각장 신설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증평군 장천배 의장은 소각장 주민대표인 박완수 씨와 이기혁 이장단 협의회장과 같이 무대에 올라 두 분들이 지난번 반대 집회때 삭발을 해서 모자를 썼다고 소개했다.

 

장 의장은 오창의 쓰레기 처리장, 북이와 내수의 쓰레기 처리장은 우리 증평과 진천, 초평 주민 청주시민 모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존재로 함께 힘을 모와 소각장이 없어 질 때까지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무대에 함께 오른 이영신, 신언식, 박정희, 박미자, 최동식 시의원중 이영신 의원은 청주시는 환경자치권을 포기하지 마라 청주시는 건강권 환경권을 폐기물 업자에게 양보하지 마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정희 의원은 오창과학단지에서 14년째 살고 있는 시의원이며 먼저 10년 동안 이 소각장을 해결하지 못해 죄송하다만약 ES청원 소각장과 매리장이 신설되면 오창 이장단 이종길 협의회장이 오창 후기리에 소각장이 건설되면 모든 이장단이 사퇴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창에 소각장이 생기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혀 참석한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신언식 의원은 청주시가 협약을 맺어 ES청원을 관내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고 해놓고 청주시가 후기리에 땅을 내준것이 잘못된 것으로 청주시가 책임 져야 한다며 청주시의회에서 힘을 합쳐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 신명섭 주민자치위원장과 목승상 자율방범대장이 삭발식을 거행 하고 있다.     © 남윤모 기자

 

이어 주민자치위원장인 신명섭씨와 오창 주민자율방법대 목승상 대자이 삭발식을 가졌다.

 

삭발식후 신명섭 위원장은 목이매여 결의문을 낭독하지 못하고 잠시 울먹여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신위원장은 ES청원의 자금살포 검찰수사 촉구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무늬만 시민단체는 오창을 떠나 줄것을 촉구했다.

 

오창과학단지 반대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오창프라자1앞 광장에서 2차 반대 집회를 가진다는 공지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자진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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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9/03/13 [02:36] 수정 삭제  
  오타가 너무많아서... 웃고 갑니다... 기자님.. 오타 수정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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