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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 추경안 및 조례안 심의
기사입력  2019/03/07 [20:59]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돈, 청주8)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 중인 71차 회의를 개의하여 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3건을 심사·의결했다.

 

복지위원회 추경안의 분야별 규모로는 여성정책 분야 53백여만원, 기획관리 분야 869백여만원 보건복지 분야 1438백여만원, 보건환경 분야 1천여만원으로 전체합계 2372백여만원이다.

 

예산안 심사에서, 박형용 의원(옥천1, 더불어)은 열악한 장애인 교육비 지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의 사회활동, 교육 지원에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심기보 의원(충주3, 더불어)은 본예산 편성 시 사업비 산출에 철저를 기해 추경예산을 통한 예산 요구가 빈번하게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육미선 의원(청주5, 더불어)은 맞춤형 해외의료 특화병원 육성 사업의 내실 운영으로 그동안 침체되어온 해외의료 외국인 환자 유치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공공형 어린이집이 보다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계획 수립 시에는 의회와 사전 충분한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욱 의원(청주11, 더불어)은 도내 장애인 복지증진과 편의제공을 위해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조기 건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경천 의원(비례, 더불어)은 미래세대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비가 충분히 지원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충북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산업경제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은 충청북도에서 펼쳐진 3.1만세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독립운동 기념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정책복지위원회 육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성인지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기준을 마련 한 것으로 성차별을 개선하고 성평등 달성이라는 목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소송사건 수행증인 등의 실비변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법제처의 법령정비 기준 및 법령 입안심사 기준에 따라 띄어쓰기, 용어 및 문구 등을 정비하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해 도민의 이해 편의를 증진하는데 취지가 있다.

 

박상돈 정책복지위원회 위원장(청주8, 더불어)본예산 사업과 함께 추가경정 예산 사업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으로 수혜자들이 사업효과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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