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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2019 주민과의 대화(문백면)
기사입력  2019/03/06 [19:59]   임창용 기자

 

▲ 진천군은 6일 문백면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송기섭 진천군수는 6일 문백면을 찾아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의 올해 군정설명회는 군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각 읍면순방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고 향후 추진 방향과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문백면 주민과의 대화에는 송기섭 군수, 박양규 군의장, 유후재 부의장, 임정구, 이재명, 김성우, 장동현, 김기복 군의원이 참석했고, 임영은, 이수완 도의원도 함께했다.

 

대화에 앞서 모범군민으로 선정된 조성호, 응웬티지우 씨에게는 군수 표창을, 김홍섭, 이태연 씨에게는 군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 송기섭 군수가 주민 건의에 답변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송기섭 군수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추가경정예산을 3월부터 수립하며, 오늘 제기된 민원과 숙원사업을 반영하여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진천군은 올해 사상 최대 5200억원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예산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에 배정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서희건설이 문백산단 주변에 아파트를 조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이를 통해 문백면이 변화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군에서는 문화, 체육 등의 정주여건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박양규 의장은, “문백은 청주와 진천의 관문으로서 연결의 축이 되어야 하지만 소외된 부분이 있었다, “오늘 기탄없는 의견은 의정에 반영하여 예산에 편성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문백면의 건의 사항은 어은마을 이장(봉죽리), 조중호, 어은마을 배수로 정비 요청, 건물 뒤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로가 막혀 우기 시 배수가 되지 않고, 사면이 흘러내려와 옹벽설치 및 배수로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엠케이 대표 최학진, 갈탄마을 배수로 정비요청, 집중호우 시 배수가 되지 않아 공장침수 발생하여 수로관 및 박스암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석복마을 이장(봉죽리), 구순희, 석복마을 농로 개설 요청, 개발행위로 인해 사라진 농로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설 요구했다.

 

봉암마을 이장(봉죽리), 김영달, 봉암마을 안전휀스 설치 요청, 마을 옆 도로에 안전시설물이 없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다고 말했다.

 

봉암마을 이장(봉죽리), 김영달, 봉암마을 배수로 설치 건의, 배수로 미정비로 인하여 논둑이 유실될 가능성이 있어 침수피해 우려를 건의했다.

 

신리마을 이장(계산리), 신인재, 신리마을 산직4교 교량 확장 요청, 교량의 폭이 협소하여 대형차량이 한번에 진입하지 못해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교량 확장 및 가각부 설치를 건의했다.

 

상대음마을 이장(도하리), 최영수, 상대음마을 산책로 정비 건의, 도로변 인도가 없어 마을주민들이 보행 시 안전사고 위험을 강조했다.

 

도장마을 이장(도하리), 원범수, 도장마을 오수 및 하수관로 공사 요청, 오수 및 하수관로가 성암천으로 직접 유입되어 하천 오염도가 심각하므로 하천으로 배수되는 각 가구의 오수 및 하수관로를 하수종말처리장에 연결을 건의했다.

 

은성마을 이장(은탄리), 김진범, 은성마을 배수로 정비 요청, 배수로 미정비로 집중호우시농경지 유실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갈탄마을 이장(은탄리), 김홍섭, 갈탄마을 가로수 정비 요청, 군도 주변 벚꽃나무 가로수 피는 시기가 달라 미관상 좋지 않으므로 가로수 정비를 건의했다.

 

취라마을 이장(은탄리), 장희광, 갈탄소하천 정비 공사 요청, 수중부 구간의 경사가 매우 급하며 계속해서 유실되고 있는 실정으로 제방보수 필요성 강조했다.

 

평사마을 이장(평산리), 임암수, 평사마을 농로 포장 요청, 농경지 및 가옥 진입로 정비 되어있지 않아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안능마을 이장(평산리), 김수광, 안능마을 배수로 정비 요청, 플륨관 노후로 인한 교체를 건의했다.

 

미래마을 이장(문덕리), 이희숙, 미래마을 안길 확포장 요청, 해당지역 도로 폭이 좁아 차량의 통행이 어려움, 교통안전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역리마을 이장(태락리), 박현규, 역리마을 소하천 정비 요청, 수충부 구간 유실로 인한 소하천 정비 건의, 배수로 경사가 확보되지 않아 물고임 발생, 우기 시 배수로가 넘쳐 인근 논에 침수피해 발생을 지적했다.

 

진천군은 이날 주민들이 제기한 숙원사업과 민원은 군정에 반영하거나 해결토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 읍면순방 일정은 7일 광혜원면, 8일 초평면, 11일 진천읍, 12일 백곡면, 14일 이월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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