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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인복지정책 추진..올해 288억원 투입
기사입력  2019/02/20 [13:40]   최윤해 기자
▲ 【충북 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 지역 노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서비스를 위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노인복지관 가사서비스.     © 단양군청 제공

【충북 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단양군(군수 류한우)은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 지역 노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서비스를 위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지역 노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서비스를 위해 288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일반회계 3382억원 대비 8%에 달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우선적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년 4월부터 기초연금을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지급할 방침이다.

 

이어 취약계층 노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 공직자 1:1 결연사업, 생활안전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공동생활보금자리 11개소 운영과 135명의 독거노인에 대한 응급 안전알림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복지관과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다양한 일자리제공으로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노후 소득보장과 사회참여를 위해 단양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단양군지회를 통해 6종 1160여명이 참가하는 일자리사업도 마련한다.

 

군은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식사 도우미 지키미 사업을 추진하고 경로당 위생소독사업, 9988 행복나누미 사업, 경로효친 행사 지원, 노인회운영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경로당 시설개선 및 운영활성화를 위해서는 난방비와 양곡을 지원하고 건강보조기구 수리비도 지원할 방침이며 보장시설수급자에 대한 생계비를 지원하고 노인복지관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등 행복한 사회복지 인프라도 구축해 나간다.

 

특히 올해 역점과제로 3세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는 효도수당을 지원해 전통문화유산인 효 문화를 되살리고 경로효친의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

 

이밖에도 고령화로 인한 사회현상과 인구구조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고령정책 방향 설정과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접어든 단양군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군정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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