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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광과 미식의 도시'로 도약
기사입력  2019/02/11 [15:49]   최윤해 기자
▲ 【충북 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관광과 미식(美食)의 도시로 도약한다.     © 제천시청 제공

【충북 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관광과 미식(美食)의 도시로 도약한다.

 

시는 약채락 브랜드강화, 특화음식거리조성, 음식마케팅 업무 일체 등을 위해 미식마케팅팀을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식마케팅팀은 약채락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개발한 4대약념 중 황기맛간장을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당귀약고추장, 약초페스토, 뽕잎소금 등 나머지 약념도 약채락 R&D상품으로 개발, 상품화할 계획이다.

 

특히 4대 약념을 기본으로 간편 편이식 약채락 도시락상품을 개발해 공간·장소에 구애 없이 약채락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제천의 낙후된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제천의 새로운 콘텐츠발굴 및 관광산업촉진을 위해 약선음식거리 정비 및 빨간오뎅 거리 조성 용역과 (가칭)제천 옛날 시장문화거리 조성 용역 등 두 건의 용역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약선음식거리 조성사업은 기존 약선음식거리는 분산돼 있는 음식점과 메뉴를 축소화하고 특성화시켜 약선갈비, 곱창거리로 재조명시키고 제천 빨간오뎅은 중앙시장 빨간 오뎅거리 조성을 통헤 하나의 음식관광으로 상품화, 침체된 시장거리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가칭 제천 옛날 시장문화거리 조성용역 사업은 제천 교육청 앞부터 중앙시장 복개천 구역까지를 레트로 감성의 음식특화거리로 조성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이곳을 제천의 도시관광 명소로 특화함으로써 제천 시내로의 관광객 유입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시는 맛을 즐기고 탐구하는 맛기행 루트 개발과 제천만의 가스트로투어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제천을 체류형 미식관광으로 새롭게 만들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 맞춰 지역내 음식점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품질인증제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또 약채락 표준화 및 타켓별 대표음식 상품화를 통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음식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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