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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지역 3개 통합 중, 새너울중학교 개교
기사입력  2019/02/11 [14:10]   임창용 기자

 

▲ 충북교육청이 3월 1일자로 영동지역 3개교를 통합한 기숙형 ‘새너울중학교’를 개교한다.     ©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이 31일자로 영동지역 기숙형중학교로 새너울중학교가 개교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너울중학교는 영동지역 상촌중, 용문중, 황간중 3개교를 통합했으며, 10학급(일반 8, 특수 2) 153명 규모로 개교한다.

 

이 중학교는 영동군 황간면 신흥리 192-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8,577(17,719), 건축 연면적 12,572(3,803)에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토지 구입, 건축비 등으로 3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새너울중학교는 새롭게 생긴 바다의 큰 물결이라는 우리말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뜻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 1022일 교명을 확정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새너울중학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지난해 41일자로 황간중 교장 겸임 발령을, 지난해 91일자로 지방공무원 3명을 설립 사무로 발령했다.

 

또한 지난해 1024일자로 2019. 행복씨앗학교로도 선정했다.

 

현재, 도내 기숙형중학교로는 201131일자로 전국 최초로 건립된 속리산중학교가, 201331일자로 괴산오성중학교가, 201731일자로 단양소백산중학교가 개교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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