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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명품 충주사과, 해외수출..2여억원 규모
사과 70톤 해외수출 선적식 8일 개최
기사입력  2019/02/08 [11:28]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기자=대한민국 명품사과 '충주사과'가 8일 대만과 미국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사진은 이창희 충주시 농업정책과장.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기자=대한민국 명품사과 '충주사과'가 8일 대만과 미국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이날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충주APC)에서 선적식을 열고 대만 41톤, 미국 29톤 총 70톤(2억1200만원 규모)을 산적했다.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농협에서는 매년 미국과 대만, 베트남 등을 포함 동남아에 명품 충주사과를 수출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만에 수출한 충주사과는 모두 제 값을 받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또 충주사과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미국으로 수출되는 명품사과로서 전 세계에 우리의 맛과 멋을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이날 수출되는 충주사과는 대만 타이베이,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이하 동부 뉴욕지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대만은 8회째 수출됐다.

 

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충주사과를 제공하기 위해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와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에 맞도록 재배과정부터 투명화시켜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사과 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미국 수출은 검역이 까다로워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하고 모든 사과는 훈증처리를 통해 살균과 살충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충주 APC에서는 수출용 사과 생산을 위해 100% 계약재배를 하고 철저한 농가지도 교육와 최신식 선별 시설, 훈증시설을 갖춰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이창희 충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시에서는 무엇보다 고품질의 충주사과 생산을 위해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인 재배방법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또 소비자가 원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 제공을 위해 PLS와 GAP 인증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주사과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그 맛이 뛰어나 대한민국 명품사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충주사과를 널리 알려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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