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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설 명절 주민안전 ‘특별 형사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9/01/31 [17:56]   임창용 기자

 

▲ 충북경찰청은 설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설 명절 특별 형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지난 21일부터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를 위한 설 명절 특별 형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설 대목인 오는 31일 오후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육거리 시장 등 청주시내 재래시장 3개소에 충북청 형사과 및 청주권 3개 경찰서 형사들이 합동(참여인원 40)하여 주민 곁으로 다가서는 가시적 형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재래시장 위주 형사순찰 뿐만 아니라 1:1 형사사건 상담활동, 경찰 건의사항 수렴, 주취폭력갈취 등 범법행위 신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노후화된 재래시장 시설 안전 점검(화재예방) 등을 동시에 추진했다.

 

또한, 청주동부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인 재래시장의 시설 안전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코자 노력하고 있다.

 

가시적 형사활동은 충북경찰에 대한 지역주민의 순찰 강화의견 및 일선 현장지원의 일환으로 20172월 음성 재래시장 순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간 도내 각 시군 지역에 28회 총 555명의 형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놓고 최초 여론분석에서 형사들이 순찰을 돌아주니 주취자들의 행패가 줄었다, 재래시장 물건을 사주니 감사하다.”라는 긍정적 의견과 “1회성 이벤트 아니냐, 형사들이 돌아다니니 불안하다.”라는 부정적 의견이 혼재했다.

 

경찰은 지속적으로 재래시장취약지 금융기관 순찰뿐만 아니라 관내 사찰청소년 위해시설여름철 관광지 순찰 등 계절별 테마를 선정해 다양하게 형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한 형사들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으로도 충북경찰은 지역주민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경청하고 그 수렴된 의견을 형사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을 만나는 현장 중심 형사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은 범죄행위 목격 시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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