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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 반도체 클러스트 청주유치 촉구
‘대중소 상생형 반도체 특화클러스트’ 청주가 최적지
기사입력  2019/01/30 [15:41]   남윤모 기자
▲ 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원들이 반도체 클러스트 청주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동식, 박미자, 정태훈, 김태수, 양영순, 박용현 의원.     © 남윤모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남윤모 기자=청주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김태수위원장)30일 오전 11시 청주시 브리핑룸에서 대중소 상생형반도체 특화 클러스트(이하 반도체 클러스트)’ 청주시 타당성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제환경위원회 김태수, 박용현, 정태훈, 양영순, 박미자, 최동식 의원 등 재정경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시의회 다른 상임의원들은 참석하지 못했다.

 

시의회는 이번 기자회견이 촉박하게 잡혀 의회 차원에서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김태수 위원장은 애둘러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트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종합반도체와 부품장비 협력업체가 동반입주하는 것으로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청주시를 비롯해 용인시, 이천시, 구미시, 천안시, 아산시 등 6개의 지자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청주시는 테크노폴리스 부지가 준비된 상황에서 최고의 적지임을 재차 확인하고자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했다.

 

청주의 SK하이닉스는 매각설에 청주시민들이 하이닉스 살리기 범도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매각철회와 경영정상화 등 회사의 회생에 청주시와 민관 합동으로 노력한 예를 들었다.

 

반도체 클러스트는 수도권규제완화와 정부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밀화를 방지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공장총량제가 수도권 비대화를 막는 마지막 보루로 시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특별물량 공급이라는 명목으로 수차례 정부차원의 완화 조치는 수도권 공장총량제가 유명무실해 졌다고 비판했다.

 

수도권 지역인 용인과 이천에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되면 지방의 박탈감을 고조시키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갈등을 확산시켜 국가통합과 발전의 중대한 저해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295년간 175조원을 투입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반도체 클러스트는 SK하이닉스 공장이 있으며 청주시가 준비한 테크노폴리스 부지가 이미 마련돼 있어 청주가 적지라고 설명했다.

 

충북도의회는 29일 반도체 틀러스트 청주유치 결의문을 본회의장에서 채택했으며 청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수도권 입지 반도체 클러스트 구축 구상 반대 건의문을 결의했다.

 

, 충북시장, 군수협의회에서도 반도체 클러스트 지방입지 요청 건의문을 발송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위치해 160여개 기존협력업체 들이 오창산단, 청주산단, 청주테크노폴리스 등에 포진돼 있으며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이 임박해 있어 대중소기업의 협력과 지역상생의 준비된 최적의 도시라고 주장했다.

 

또한, KTX오송역과,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최고의 접근성을 장점으로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입장에서도 효율성과 경제성 측에서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청주시에 반도체 클러스트 입지를 유치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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