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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천 역사박물관, 체험 콘텐츠 풍성.. 정식 개장
기사입력  2019/01/09 [08:00]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 역사박물관이 지난 8일 열린 개관식을 시작으로 정식 개장했다. 사진은 제천 역사박물관 개관식.     ©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 역사박물관이 지난 8일 열린 개관식을 시작으로 정식 개장했다.

 

제천시민을 위한 문화시설유치와 관광객 유입을 위해 계획되고 추진된 제천 역사박물관은 풍성한 체험 콘텐츠를 갖춰 제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완공됐다.

 

제천 역사박물관은 지난 2000년부터 건립계획이 구체화되기 시작돼 2018년 5월 준공됐다.

 

2013년에는 국립 박물관 건립 지원 사전 타당성 평가를 통해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162억원이 마련됐으며 '시간의 함'이라는 공모 당선 작품을 기본 컨셉으로 설계가 진행됐다.

 

2015년에는 교육 컨텐츠 개발 및 시범 운영이 진행됐고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 청주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및 편의시설 포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마쳤다.

 

개관 기념 특별프로그램으로는 '그리운 제천의 옛 모습', '제천시민이 함께 만든 의림지 역사박물관 사진전'이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월 매주 토·일요일에는 방학시즌 맞이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체험교실','일요 박물관 시네마'가 각각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표는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관람요금은 성인 2000원, 어린이·청소년·군인 1000원, 노인·영유아·장애인 및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 역사박물관은 제천의 역사와 문화, 제천인의 정서를 담은 박물관"이라며 "의림지 주변의 관광개발을 적극 추진해 제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완벽한 처리로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책임지고 조치해 나가겠다"며 "내부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제천 관광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상천 시장에 따르면 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와 삼한의 초록길 에코브리지 등이 추진되고 청전뜰 드림팜랜드 관광조성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은 "제천 의림지박물관은 손색없는 콘텐츠 개발과 역사성 부각을 통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제천을 대표하고 제천의 커다란 자산으로 후세에까지 남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호 국립청주박물관장은 "콘텐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력하게나마 참여할 수 있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립청주박물관은 제천 역사박물관이 중부 내륙지방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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