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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기사입력  2019/01/07 [12:12]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올해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을 2억원에서 9억5천만원으로 확대 추진한다.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올해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을 2억원에서 9억5천만원으로 확대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령·은퇴자,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 단기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을 통해 ▲노령·은퇴자에는 재능기부형 일자리 ▲경력단절 여성에는 일과 가정이 양립가능한 일자리 ▲미취업 청년에게는 사회경험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공공부문 환경개선 사업과, 주민불편·민원해소 사업, 긴급인력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고 4개월이라는 짧은 사업기간에도 불구, 91개의 사업에 연인원 2549명(순인원 582명)이 참여했다.

 

또 건강상 종일근무가 어려운 노령자,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청년 등 참여자들에게는 하루 4시간부터 최대 8시간까지 근로시간이 조절 가능한 다양한 시간선택가능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근로자는 해당 읍면동 담당자와 협의해 사업에서의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근무시간 조절은 일 최대 8시간이며 시간당 9천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시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환경정비로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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