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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오는 9일 개장
8일 개관식 후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요일 휴관
기사입력  2019/01/07 [10:14]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오는 9일 개장된다.     © 제천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제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오는 9일 개장된다.

 

7일 제천시(시장 이상천)에 따르면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8일 개관식을 갖고 9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표는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총 사업비 162억원이 투입된 박물관은 의림대로 47길 7(모산동 223-2) 위치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635㎡ 규모로 완공됐다.

 

박물관에는 제천의 역사와 고대에 축조된 저수지 의림지의 탄생배경, 자연환경 속 동·식물 등이 상세하게 전시돼 있다.

 

시는 이번 개관을 준비하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청주박물관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고 문화교육시설 기능 강화를 위해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개발, 시범 운영했다.

 

개관 기념 특별프로그램 '그리운 제천의 옛 모습', '제천시민이 함께 만든 의림지 역사박물관 사진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월 매주 토·일요일에는 방학시즌 맞이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체험교실','일요 박물관 시네마'가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상설프로그램은 야외전통놀이체험과, 1일 2회 상설 전시해설이 준비돼 있다.

 

관람요금은 성인 2000원, 어린이·청소년·군인 1000원, 노인·영유아·장애인 및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천 시장은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제천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고 청풍으로 집중됐던 관광객을 시내로 유입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을 비롯,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다시 찾는 박물관이 되도록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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