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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2019년 군민께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
기사입력  2019/01/01 [10:04]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증평군은 지난해 저출산 시대에도 불구하고 합계출산율은 1.669명으로 전국 6위를 차지해 아이 낳기 좋은 도시로 이름을 알렸고, 기초생활 간접자본(SOC) 접근성도 전국 군 단위 가운데 1위에 올라 살기 좋은 도시임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홍성열 군수는 지난해 못지않게 올해도 대내외적 경제적 불안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굳은 의지와 긍정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자신을 비롯한 400여 공직자는 더 나은 내일 더 큰 증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다짐했다.

 

증평군의 2019년 군정 방향은 군민 행복 추구, 안심하고 마음 편한 안전도시 조성, 성장 체감형 포용적 경제 번영 추구, 든든한 복지도시 구현, 사람 중심의 함께 하는 공동체교육 실현, 사람과 자연이 건강한 휴식이 있는 녹색도시 건설, 선진기술형 농업농촌 만들기, 역동적이며 비상하는 미래도시 건설 등 여덟 가지를 꼽았다.

 

민선 5기 군정비전 또한 행복 최고! 안전 최고! 살기 좋은 증평으로 정했고, 이러한 목표는 민선 5기 기간 동안 증평이 전국 최고의 행복한 도시이자 가장 안전한 도시로 발전해 나아가길 바라는 염원과 의지가 담겨있다.

 

홍 군수는 올해의 경제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경제 규모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158위에 머물고 있는 가난한 나라 부탄은 대부분의 통계지표가 하위권이지만 부탄은 행복지수는 세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가족과 친족, 이웃 간의 사회적 유대와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사회안전망을 행복의 근거로 꼽는다면서, 부탄 사람들은 경제적인 풍요로움 때문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어 부탄 사람들의 지혜를 배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람을 먼저 생각해 서로에 대한 양보와 배려, 지역 공동체의 복원을 통해 함께 행복해지는 길로 나가자고 했다.

 

이어 2019년은 민선5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는 해이자, 증평군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는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황금 돼지가 가지고 있는 상징처럼 모든 군민이 보다 풍성하고 번영하는 해가 되도록 중석몰시(中石沒矢)의 뜻을 깊이 새겨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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