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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 2018.공무국외연수 결과보고회
기사입력  2018/12/29 [15:37]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용규)는 지난 28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018년도 도시건설위원회 공무국외연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무국외연수는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위원 8명이 지난 1029일부터 115일까지 68일간의 일정으로 독일과 네덜란드의 주요 지역을 선정하여 도심재정비 활성화, 도시재생시설 등을 둘러보고 우수 사례를 수집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 도시건설위 소속 위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과 네덜란드의 도심 재정비 및 도시재생시설을 방문한 내용을 김용규 위원장이 총괄적으로 설명하고 이어, 방문지별로 위원별 방문소감 및 느낀 점 그리고 청주시정에 접목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정 접목 방안 발표에서는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탄광 촐폐라인(독일), 뒤스부르크 환경공원(독일), 로테르담 페틱스 푸드 팩토리(네덜란드), 더 할런(아스테르담), 중앙동 상권활성화사업, 성안동 슬럼화지역과 관련된 아른헴 패션쿼터(네덜란드) 등이 언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럽의 도시재생사례에 대한 연구를 위해 집행부와 공동 참여하는 국외연수를 추진했으며, 현지의 기관 방문 시에는 우리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사항 등에 대해 의원별 사전 질문서를 꼼꼼히 준비하는 등 정보 수집에 집중했다.

 

또한, 연수기간 동안에는 독일 에센의 촐폐라인, 뒤스부르크 환경공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웨스터가스파브릭, 로테르담의 페닉스푸드팩토리 등을 방문하여 버려진 창고, 공장 등을 산업시설 유산으로 남기고 시민들의 문화시설로 재생시킨 사례 등을 살펴보고 일정을 마친 후에는 청주시의 도시재생에 대한 개발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용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국외의 우수 사례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꼼꼼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청주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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