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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초, 저학년 보행자 면허증 체험 안전교육
기사입력  2018/12/10 [13:59]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매포초등학교(교장 박용철)는 지난 7일 유치원생부터 3학년생까지의 대상으로 보행자면허증 체험 안전교육이 실시했다.

 

보행자 면허증은 어린이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교통규칙을 지도한 뒤 시험을 통해 기준점수를 도달할 어린이에게 지급하는 인증서이다. 7가지의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안전한 보행법,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우카펫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체험을 실시했다. 이 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로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교장 박용철은 도보로 등하교를 하는 학생이 많은 우리학교에서 보행자 면허증 체험 안전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고, 도로에서 안전하게 통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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