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충주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건국대 글로컬 윤소영 교수, ‘2018 건국학술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8/12/06 [11:42]   김병주 기자
▲ 건국대 글로컬캠펴스 윤소영 교수     ©김병주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건국대 글로컬캠퍼스(총장 김환기) 교양대학 윤소영 교수가 6일 ‘2018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건국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맹원재 )가 수여하는 인문사회 분야 ‘건국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글로컬캠퍼스에서 글로컬 전임교원이 수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윤 교수는 상금 전액을 글로컬캠퍼스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건국학술대상은 총동문회에서 건국대학교 교수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의 연구실적 등을 평가해 3명의 학술우수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그 결과 서울캠퍼스에서 2명이, 글로컬캠퍼스에서는 윤소영 교수가 선정됐다.

 

윤 교수는 건국대학교와 영국 버밍엄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학위 취득하였으며, 2013년부터 글로컬캠퍼스 교양대학 글로컬전임교원으로 재직 중이다.

 

윤 교수는 현재까지 40여편 이상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논문 및 10권 이상의 저서 등 연구실적이 있으며 현대영미드라마, 번역학, 아동·청소년 문학, 비교문학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융합적 역량을 보이고 있다. 

 

‘따뜻한 선생이고 싶은 인문학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윤 교수는 2013년 11월 5일 충청권 대학 중 처음으로 ‘삼성열정락서’(삼성그룹의 대학생 대상 순회강연 프로그램)를 글로컬캠퍼스에 유치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 발상과 소통의 힘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쓴 바 있다.

 

윤 교수는 “편안하게 연구 활동과 강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선후배 교수와 직원 그리고 적극적으로 강의에 동참해준 학생들에게 이번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이번 수상을 더 많은 연구와 더 열정적인 강의를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충북교육청, 무상급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