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옥천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에 의료비 전달
기사입력  2018/12/05 [17:53]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옥천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동엽·김영관)는 지난 7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 재활치료 중에 있는 군서면 상중리 강 모씨(64)에게 1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강 씨는 홀로 93세의 노모를 부양하며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못했지만 지역을 위한 봉사정신이 유달리 투철했던 자다.

 

하지만 갑작스런 병환으로 매달 발생되는 치료비와 간병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군서면 협의체에서는 자체 심의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게 됐다.

 

김영관 위원장은 예전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면 무조건 공적자금만을 투입해 도와주는 줄 알았지만, 이제는 국가나 지자체를 의지하지 않고 지역에서 스스로 도와 줄 수 있는 힘을 키운 것이 큰 자산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막이 될 수 있는 협의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해 9월 관내 기업체, 주민 등으로부터 모금을 시작해 현재까지 32백만 원의 성금을 모아 총 33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17백만원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이그룹, 일본 오사카 3성급 호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