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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중단 없는 믿음직한 공교육 실현
기사입력  2018/11/29 [21:48]   임창용 기자

 

 

▲ 충청북도교육감은이 29일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내년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충청북도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내년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올 한해, 아이들이 신나는 학교에서 즐거운 배움으로 따뜻한 품성을 지니며, 미래를 향한 꿈의 높이를 키워가도록 인성교육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주요 추진 성과로는, 학부모와 학생의 관점에서 교육서비스 개선에 노력했고, 행복씨앗학교를 통한 충북행복교육지구 확산으로 학교와 지역이 손잡고 아이들에게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 진행, 학교숲 조성 확대와 30개 초록학교 운영으로 생태적 감수성을 지닌 생태시민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 결과,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만족도 최상위 유지, 노사문화 기관평가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자체 설문조사에서 학부모 만족도가 더욱 상승했음을 알렸다.

 

김 교육감은 2019년에도 믿음직한 공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첫째, 충북교육은 모두가 주인되는 민주학교 만든다.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 강화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이고 자율적인 민주학교를 조성하겠다. 민주적인 문화와 시스템을 갖추고, 교육주체들이 함께 교육과정을 구성하며, 모든 교육구성원들의 자발성과 지혜를 모아내는 참여·소통·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한다.

 

두 번째,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교육 확산으로 미래학력을 높이겠다.

 

협업적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교육을 실현하여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하고 미래형 교육공간을 더욱 확대하겠다. 학교혁신을 전 학교에 일반화하여 기초학력부터 미래학력까지 책임지겠다.

 

세 번째,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체교육을 활성화하겠다.

 

문화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겸비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역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겠다. 인문학적 소양을 꽃피우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체육 확대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키우겠다.

 

네 번째, 생명을 존중하는 평화·안전교육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

 

생명을 존중하는 평화·안전교육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겠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겠다. 우리 학생들이 정서적 역량을 갖춘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생태적 감수성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교육을 하겠다.

 

다섯 번째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교육기회를 확대하여 빈틈없는 교육복지 그물망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학생이 교육주체로 함께 참여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성장할 수 있도록 공참여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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