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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경제사절단 10여명, 충북도 방문
기사입력  2018/10/22 [17:15]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5일 동안 우디트 라지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도 기업인 10여명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충북도를 방문했다.

 

인도경제사절단은 먼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예방하여 인도-충북간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오송뷰티화장품엑스포에 참가하여 충북 화장품 산업과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하여 우리도 투자환경을 알아보고, 도내 기업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도진출방안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기업들의 다양한 상품과 제안에 대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디트 라지 국회의원은 인도 뉴델리 지역구 하원의원으로 그동안 우리도와 다양한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인도 경제사절단을 거느리고 충청북도를 방문하여 충북테크노파크와 경제협력MOU를 체결하였고, 같은 해 9월 오송뷰티화장품엑스포에 참석하였다.

 

또한, 우리도 의료관광홍보대사에 임명되어 의료관광 및 뷰티 홍보에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내기업들의 인도진출에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인도는 13억의 인구와 남한의 33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대국으로,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평균 7%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정치적 안정, 풍부한 자원, 양질의 기술인력, 경제 개방과 자유화 정책 등으로 이미 고도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IMF를 비롯한 세계경제기관들도 인도가 향후 10년 동안 7%의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한국은 2009. 8월에 인도와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충청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중국 중심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거대한 인도 시장에 진출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앞으로 인도경제사절단과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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