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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난계국악축제 & 대한민국 와인축제 개막
영동에 퍼지는 국악 선율과 와인 향기
기사입력  2018/10/11 [21:33]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국악과 와인의 고장 충북 영동은 명품축제 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11일 개막식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시작을 알렸다.

 

축제가 열린 영동천 일원은 가족, 친구, 연인들의 환한 웃음꽃이 만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방문객들은 와인향 속에 물든 우리소리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짜임새 있게 배치된 축제 프로그램의 재미에 푹 빠졌다.

 

 

▲ ‘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또한, 토피어리 공원, 트릭아트, 유등 조형물 등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축제 첫날의 백미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주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과 거리퍼레이드였다.

 

영동역 지하차도부터 영동제1교까지 약 1.1km 구간에서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현한 상황극과 2,500여명이 직접 연출한 거리퍼레이드는 장관을 연출했다.

 

개막식에서는 난계추모가 합창에 이어, 베트남문화교류단 특별공연, 난계국악단 특별공연과 윤수일, 플래쉬, 금잔디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14일까지 축제장 곳곳에서 덩더쿵 로봇 한마당,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VR 체험, 와인 족용 둥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으며, 가족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는 주말에는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올해는 난계 박연선생 탄생 640주년을 맞는다. 국악축제를 통해 박연선생의 얼을 기리고 국악의 계승 발전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면서, “영동와인은 품질이 뛰어나다. 영동을 찾아 와인의 향과 맛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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