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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출범 100일..지역발전 속도 낸다.
“2025년 시승격 목표, 예산 7천억, 1인당 GRDP 7천만원 시대 견인할 것”
기사입력  2018/10/08 [13:29]   김봉수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 7월 폭염 속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지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송 군수는 민선6기 재임기간 중 달성했던 인구증가, 투자유치, 정부예산확보 등 각종 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민선7기 획기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 속에 당시 충청권 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 가장 높은 63.7%의 득표율로 당선돼 화제를 모았었다.

 

또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수도권 입성이 유력시 되던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전에서 후보지를 단일화하는 통큰 양보를 통해 센터의 최종 입지를 충북혁시도시 음성지역으로 확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명분과 실리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7송기섭호가 출범한지 100, 그간의 소회와 향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송 군수는 당선이후 100일간의 군정추진 소감에 대해, 민선7기 군정운영의 기초를 세우고 한정된 예산과 인력 내에서 지역발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군민들의 기대해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민선7111개 행복공약의 비전과 정책방향으로는, 현재의 외형적인 두드러진 성장세를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군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루는데 군정의 목표를 갖고 있다.

 

주요공약으로는 삶이 풍요로운 휴먼시티, 군민과 함께하는 위드시티, 중부권 성장거점 솔라시티, 친환경 건강도시 그린시티, 교육문화 융합의 디자인 시티 등의 5대 분야에 11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각종 분야에서의 인프라 확대와 동시에 군민들의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민체감형사업들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나가는데 주력할 계회이다.

 

송 군수는 전국적인 고용위기 속에서도 진천군의 취업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지난 2년간 4천명 이상의 취업자수가 증가하며 증가율 10%로 충북도내 1, 전국 10위의 성과를 올린 것과 관련해서,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여 소비가 이뤄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최근 인구절벽’, ‘지방소멸등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및 경쟁력과 관련한 키워드들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진천군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화큐셀코리아, CJ제일제당 등과 같이 지역발전 효과가 지대한 우량기업 유치에 힘을 쏟아 지속적으로 대규모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관련, 진천군의 인구 1인당 GRDP6,792만원으로 전국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지표는 예전보다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나아졌다는 반증이며, 그에 따른 교육, 문화 등의 정주여건에 대한 군민들의 눈높이도 상당히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앞으로 문화예술 분야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 생거진천문화의날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송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전략으로 재임기간 중 세계최대의 태양광 셀모듈 생산기업인 한화큐셀코리아로부터 약 2조원대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진천군은 생산-소비-연구-재활용-교육으로 이어지는 태양광 산업의 자원순환 시스템을 이미 완성하고 세계적인 태양광 메카도시로 자리매김 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5한프에서 5천억원대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세계최대의 규모의 친환경 연료전비 발전소 건립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께서 진천 한화큐셀 방문시에 충북혁신도시를 세계 최고의 태양광 산업 기지로 육성할 것을 약속한 만큼, 충청북도와 공조해 진천군이 국가차원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임기 내에 충북혁신도시를 거점으로 한 태양광 클러스터 완성, 세계 최대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메카 도약, 4차산업 전진기지 구축 등의 핵심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진천군은 2025년 시 승격을 목표로 인구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군단위 자치단체가 시로 승격이 되면 지역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다. 또 국가로부터 보통교부세가 증액되고 행정기구 확대에 따른 행정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등 유무형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진천군은 9월말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인구가 약 77천명, 외국인포함 상주인구 83천명을 기록 중이다. 최근 3년간 약 1만명이 늘어 14.8%의 인구증가율로 충청북도 내 자치단체 중 1, 전국 220여개 기초단체 중 10위를 차지하는 등 비약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올해 초 인구정책팀을 신설했고 인구증가와 관련된 각종 자치법규를 제개정하는 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충, 서민들의 부담이 적은 공동주택 공급,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주여건 개선 등 인구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진천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반도체융복합 산업 등 4차산업과 관련한 차세대 생산기지 조성을 위해 충청북도와 힘을 모아가고 있다.

 

민선7기의 군정운영 목표는 사람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 생거진천이다. ‘사람친환경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와 현재, 외형적성장과 내적성장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균형적 발전을 지향하며 군민행복을 위한 내실 있는 군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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