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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0월 인사 놓고 난항...“서기관 보직 인사 어쩌나?”
12월 복귀 박철규, 한상태, 김천식, 이중훈 국장 “보직 받을 수 있나?”
기사입력  2018/10/08 [08:08]   남윤모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남윤모 기자=청주시 서기관급 보직 및 승진인사가 이중훈 국장의 명예회복 선언으로 사표를 내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국장급 보직인사가 꼬여가고 있어 인사담당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청주시 서기관급인 국장 보직은 총 18자리로 현재 평생학습관장 1자리만 비어 있으며 17자리는 보직 발령이 완료된 상태다.

 

이런 계산이면 12월 말 교육 후 복귀를 하는 박철규 국장과 한상태 국장 2명과 찍지 파견 중인 김천식 국장, 징계 중인 이중훈 국장 등 4명이 있어 평생학습관장 1자리와 교육자원 1자리 등 2자리를 놓고 서기관 보직 발령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내년 서기관 교육자원으로 1962년생 이후 서기관 교육자원도 현재 1명밖에 대상이 없어 교육자원 2자리를 확보해야 하는 청주시로서는 교육자원이 1자리로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국장급 승진인사의 문이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훈 국장은 명예회복을 위해 사표를 보류한다는 설이 공직사회에 돌고 있지만, 속내는 자신의 사표로 토목직 서기관 승진자원이 없어 행정직 승계가 예상되는 상황을 저지하기 위해 사표를 보류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이중훈 국장은 징계로 내년 1월에 들어갈 공로연수에 들어갈 수 없으며 이 국장이 스스로 사표를 내지 않으면 내년 12월까지 복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배경에는 이 국장이 행정직렬에 대한 서운함이 작용했으며 토목직렬 우두진 도시계획과장이 4급 승진 요건이 충족되는 시기인 내년 3월까지 사표를 보류할 것으로 1차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청주시 서기관급 보직은 직렬별 균형이 무너져 기술직 서기관이 있어야 할 보직을 행정직들이 점령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기술직렬들의 위기감이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추론되고 있다.

 

이 국장의 사표 배수진에 공감을 표시하고 있는 공직자들도 있지만 3000여 공직자 전체의 처지에서 보면 교육자원이 소멸될 경우 4급 서기관 승진 불이익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공직자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추세면 내년 11일 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기술직렬인 건축직 최용한 국장의 후임 승진에도 미묘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주시 인사담당자들은 201812월에 서기관 교육자원 2자리를 확보하지 못해 1자리로 줄면 향후 서기관 진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이중훈 전 상당구청장(토목 직렬)은 지난달 14일 징계를 받아 징계 기간 중이며 상수도 사업본부의 장병욱 시설과장은 사표를 제출해 토목직 사무관 1자리 승진 요인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 인사를 담당하는 행정지원과는 86급 이하 빈자리에 대해 인사를 단행하고 사무관 이상 승진 내정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 차질을 빚어 모든 인사를 이달 중순 이후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주 산단의 이영식 전 과장의 후임으로 거론되던 예산과 정호형 과장은 이달 명퇴 신청이 접수됐으며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모집공고에 들어간 문화재 산업단지 김호일 전 사무총장의 후임에도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다른 사무관급 승진 인사요인으로 청주문화재단은 사무총장 후임 인선이 끝나는 대로 다음 달 말에 임기가 만료되는 안승길 본부장의 후임으로 5급 사무관이 임명될 것으로 보여 1명의 행정사무관 승진 내정 인사가 임박해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주요 보직인 예산과장의 후임에도 공직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상수도 사업본부의 시설과장 후임에도 자천타천의 3~4명의 인물이 거론되고 있어 토목직 직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주시 행정자치과는 장병욱 과장의 후임으로 토목직 1명의 사무관 승진내정이 있을 것으로 예정되며 행정직은 2~3명의 사무관 승진내정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달 승진내정된 5급 사무관 내정자들은 다음 달 6일부터 6주간 있을 사무관 보수교육이 진행되며 이달 중순이후에 내정된 5급 승진내정자들은 이번 교육에 포함되지 않고 내년에 시작되는 5급 사무관 보수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청주시는 내년 11일 정기인사에서 조직의 안정을 위해 소규모로 예상됐지만 10월 중간 인사의 차질로 5급 사무관 이상 인사가 예상보다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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