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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직 군의원, 단양군수 출사표・・・군립 또는 도립의료원 분원 설치
특권과 반칙 없이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단양건설
기사입력  2018/03/13 [15:19]   임창용 기자
▲ 김광직 군의원은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힘입어 군수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단양군의회 더불어민주당 김광직(57) 의원이 단양군수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양군수에 도전장을 내민 김 의원은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응답하고자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13일 오전 11시 단양군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기업, 정당, 공직에서 쌓은 경험을 군정에 반영하여 성공적인 단양을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의 텃밭인 단양은 지난 70년 동안 민주당에게 집행권을 단 한 차례도 넘겨준 적이 없는 지역이라고 밝혀, 이번 선거에서 사활을 걸며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군수에 당선되면 부여된 힘을 어떤 식으로도 사유화 하지 않고 오직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단양군민만 보고 일하겠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군정을 펼쳐 부정부패가 없고 특권과 반칙이 없이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단양을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고 오직 선공후사, 견리사의 견위수명의 정신으로 단양군민을 위해 일했으며, 군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 가리지 않고 군정에 대한 동조와 협력, 견제와 감시를 해왔다고 자평했다.

 

▲ 단양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광직 군의원(민주당)이 지지자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또한 스스로를 잘 준비된 일꾼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예산낭비현장에는 어김없이 쫓아가 세금낭비를 막아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기업, 정당, 공직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군정에 모두 반영하여 성공적인 단양을 만들겠다면서, 군립의료원 또는 도립의료원 분원 설치로 병원 걱정 없는 의료도시단양, 청정한 자연생태를 활용한 체험치유센터(Healing Center)와 극한체험스포츠(Extreme Sports)가 공존하는 관광도시단양,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미세먼지, 분진, 악취 없는 환경도시단양, 여성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장애도시(barrier free)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매주 화요일 분야별 공약을 발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의 군수출마로 단양지역 정치지형이 민주1 한국 3으로 짜여졌다.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있어 다른 경쟁 후보보다 객관적인 평가에서 다소 우세하다는 관측이 나온 류한우(68) 현 군수는 공식적인 출마를 밝히지 않았지만 같은 당 천동춘(56), 엄재창(59) 후보와 당내 공천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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