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 김봉수 기자 |
|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직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김일권)는 12일 설연휴를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가구를 방문해 이웃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쌀, 라면 등) 1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명절(설, 추석)시 직장회원사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운동으로 올해 5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직장새마을운동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일권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충 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뜻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