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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옥천지역 정책간담회 진행
지방자치, 지역개발, 환경보호, 관광・농업발전 논의
기사입력  2018/02/12 [18:38]   임창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2일 오후 옥천 지역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 임창용 기자

 

차기 간담회-지역경제 활성화, 중소·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한걸음 더! 옥천 지역정책간담회를 12일 오후 2시부터 옥천 명가 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2018년 지방선거의 해를 맞이하여, 올해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치루어 옥천 지역자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간담회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며,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방자치 일반, 지역개발 및 환경보호, 관광 및 농업발전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민주당 충북도당이 주최하고 동남부4군 지역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임만재 옥천군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고 송재봉 충북시민재단 상임이사, 김용문 ()메모리얼 대표, 이건희 대청호보존운동본부 사무처장이 발제자로 참여하여,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옥천지역에 적합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인 김재종 전도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오늘 정책간담회가 소통 행정, 책임 행정이라는 지방자치의 본연의 모습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옥천지역을 위한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민들께 설명하는 자리로 준비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전문 패널의 발제와 참석자의 토론이 열띠게 진행되었으며, 이에 다양한 지역 정책에 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토론 참석자들과 지역주민들은 오늘 같은 행사가 매우 필요했으며, 향후 살기 좋은 옥천 만들기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도 입을 모았다.

 

 

민주당 현도의원인 황규철의원도 그간에 지역민에게 정책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한계가 많았는데, 이러한 자리를 통해 그런 애로가 해소되어, 보다 나은 옥천지역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와 같은 소통활동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에 나선 김재종 충북도당 부위원장은, 발제자들의 정책제안에 대해, 많은 공감을 표시하고 앞으로 지역위원회 등 차원에서 진행되는 향후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당부했다.

 

충북도당은 정책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발굴 및 지속적인 실천력을 담보하기 위해, 2차 간담회와 읍면별 정책토론회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차 간담회는 지역경제활성화, 지역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복지체계 지역취약계층 지원 등 3가지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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