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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2018/02/12 [18:00]   임창용 기자
▲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한 ‘2018년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극단 시민극장이 선정됐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 옥천군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한 ‘2018년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공모에 옥천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인 극단 시민극장(대표 장경민)이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1위 음성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이다.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안정적 창작환경 속에서 공연장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연 단체에게는 예술적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궁극적인 목표에 두고 있다.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인 극단 시민극장은 197010월 창단된 충북을 대표하는 연극전문단체로 총 28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2016년부터 옥천에 터를 잡고 상주단체로 활동하면서 ‘2016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연극상’, ‘2017 35회 충북연극제 대상’, ‘2017 2회 대한민국연극제 은상등 여러 분야에서 입상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 고장 출신인 동요작곡가 정순철선생의 생애를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라는 제목으로 창작 초연해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극단 시민극장은 사업기간 내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품 및 기존 우수작품 레퍼토리 공연을 포함한 총 6회 상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퍼블릭프로그램(문화예술교육사업, 문화나눔사업 등)을 기획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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