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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청 15년 괄목할 만한 성장 이룩
정주여건 개선 경제・관광 활성화로 인구 증가
기사입력  2018/02/12 [11:00]   김봉수 기자
▲ 증평군 작은 지자체로 출발한지 15주년이 지난 현재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로 거듭났다.     © 김봉수 기자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다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군 개청 후 15주년이 지난 증평군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로 거듭났다.

 

증평군은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돼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한 가장 작은 지자체로 첫 발을 내딛었다.

 

군은 개청 후 15년이 지난 현재, 눈에 띌만한 성장을 이룩했다.

 

개청 당시 31천여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201738천여명에 육박했고, 500억원에 불과했던 예산 역시 올해 처음으로 2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군의 이러한 성장에는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에는 보강천 미루나무 숲과 군립도서관이 큰 역할을 했다.

 

미루나무 숲은 풍차, 벽천분수 등의 조형물과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 주민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로 발돋움했다.

 

또 증평읍 송산리에 20144월 개관한 군립도서관은 영화관 운영, 도서관 12, 아고라 북페스티벌, 북스타트 프로그램,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등을 운영해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표적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에 준공된 증평 제2산단은 현재 14개 업체가 운영 중이며, 27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롯데신선물류센터는 오는 3월까지 추가 채용 계획 인원 500여명 중 최소 70%이상을 군민으로 뽑을 계획이다.

 

입주예정 기업 31개사가 모두 운영되는 연말이 되면 2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3천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제2산단의 성공에 힘입어 증평읍 초중리 일원에 2021년까지 926억원을 투입해 493면적의 증평조충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 사업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증평읍 율리 일원에 조성된 좌구산휴양랜드에는 지난 한 해에만 485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중부권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숙박시설과 캠핑장,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숲명상의 집, 좌구산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상 구름다리와 줄타기 스포츠 시설, 4계절 썰매장, 전국 최대 규모의 굴절망원경이 있는 좌구산 천문대 등이 몰려 있다.

 

충북 도내 유일한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 조성 사업 역시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에듀팜 특구는 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일원(303)1594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복합휴양관광단지로 지난 12월에 첫 삽을 떴다.

 

이곳에는 복합연수시설, 힐링휴양촌, 곤충체험관, 농촌테마파크, 골프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최근에는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의 500억원 투자와 시행사인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와 청주대 간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은 상태다.

 

에듀팜 특구가 개장되면 연간 66만명의 방문객과 3855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도내 1, 지방재정분석 평가 효율성분야 최우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최고등급 선정 등 각 기관에서 발표하는 지표에서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농어촌 기초자치단체(82) 부문에서 종합 4도내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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