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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충북도의원,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태공원 조성
청주시 관광분야 정책 발표
기사입력  2018/01/24 [17:19]   임창용 기자
▲ 이광희 충북도의원이 24일 네 번째 관광분야 청주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미호강 일원
, 문의지역, 미원-낭성-초정지역 관광 활성화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청주시장 출마 선언한 이광희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청주를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내놨다.

 

이 의원은 24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네 번째 정책발표를 통해, 과거 청주의 발전은 산업화 시대의 성장목표를 바탕으로 주거시설과 공장형 굴뚝산업 등이 중심을 이루어 시민들의 여가와 관광객을 흡입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청주를 현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는 토목공사 위주의 난개발이 아닌 생태공원으로 꾸미겠다고 밝혔다.

 

우선, 미호강에 330규모의 국가정원 조성 계획이다. 세계적 도시에 걸맞는 세계적 공원이 있듯, 자연과 지역주민이 공존하고 휴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원 조성이다. 목표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하여 국가정원박람회 유치는 물론, 황새가 다시 돌아오는 미호강으로 복원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규모는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쳐지는 합수부 일대에 충북대의 3배 규모로 조성하고, 31km에 이르는 청주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보존하여 가장 한국적인 자연형 하천으로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두 번째로, 문의 지역을 관광지로 유명한 일본의 유후인마을처럼 문의문화마을로 만들겠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작은 산촌 마을이지만 일본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일본의 유후인 마을과 문의 지역은 닮은 점이 많다고 한다. 청남대로가는 길목에 위치한 문의지역의 문화재단지, 문의 마을, 대청호를 연계시켜 마을사람들 스스로의 합의와 노력으로 거듭나는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번째로, 미원-낭성-초정지역을 잇는 관광벨트조성이다. 자전거 한 대만 있다면 잘 가꾸어진 자전거 도로를 하이킹하거나, 트래킹하며 숲에서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공간 조성이다. 미원-낭성-초정 일대를 묶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숲길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영상뉴스아래의 원본기사 보기 : 충북브레이크뉴스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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