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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한기 당뇨교실 운영...참가신청자 238명 대상
기사입력  2018/01/18 [15:59]   임창용 기자
▲ 보은군은 1월부터 3월까지 지역주민 238명을 대상으로 당뇨 교실을 운영한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보은군은 1월부터 3월까지 지역주민 238명을 대상으로 모두 30회에 걸쳐 당뇨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당뇨 교실 운영 사업은 군 보건소와 보건 진료소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 검사를 한 다음 당뇨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선정해 농한기 집중관리와 자가관리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다.

 

농한기 집중관리는 1월부터 3월까지 보건교육 주1, 근력강화 운동 주2, 걷기운동 주3회 이상으로 총 30회 실시되며, 자가관리는 4월부터 9월까지 개인별 맞춤형 당뇨 체크리스트에 의해 스스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월1회 보건진료서소에서 진행상황을 체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내용은 당뇨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보건진료소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당뇨병알기, 자가혈당 측정하기, 표준체중 알기와 식단짜기, 운동요법, 발마사지, 합병증예방 및 스트레스관리 등이다.

 

군 관계자는 당뇨교실은 주민들이 당뇨병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고 당뇨를 예방하기 위한 자가 건강관리방법을 실천해 당뇨가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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