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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유재윤 진천지부장 선출
“반대와 비판 앞서 제안과 대안 제시”
기사입력  2018/01/15 [22:17]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진천지부장에 유재윤(사진)씨가 선출됐다.

 

충북 참여연대 진천지부는 지난12일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유재윤 씨를 제4대 지부장으로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유 회장은 침체된 조직을 재정비하고 체제를 강화하여, 진실 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 받고 대우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적폐청산의 당사자인 사람들이 아직도 적폐청산을 외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그런 아이러니한 현실을 바로잡고, 바로 가는 군정집행을 위해 비판과 반대만이 아닌 제안과 대안제시를 통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대 지부장에 이어 재 선임 된 유 신임 지부장은 진천농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진천군 이장단 연합회장, 충청북도 이·통장연합회장 등을 역임했고, 진천읍 주민자치회장, 진천군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으로 지역 사회 빌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백곡변전소 반대대책위원장, 농어촌 공사 통합반대 대책위원장, 미군훈련장 반대대책위 상임대표 등을 맡아 지역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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