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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관계자 조사...화재원인 규명 집중
건축물·소방시설 위반여부 계속 수사
기사입력  2017/12/23 [22:31]   임창용 기자
▲ 경찰은 23일 제천 노블 휘트니스 스파 화재 건물관리인, 목격자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제천 노블 휘트니스 스파 화재사건 사흘째를 맞아 경찰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이문수)는 건물 관리인과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23일 건물관리인 등 건물근무자 7, 화재현장 목격자 4, 화재현장 탈출자·부상자·유족 34명 등 총 45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이날 저녁 건물주 이모씨(53, )에 대해서도 참고인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해당 건물은 이전부터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추위로 천장 내부에 결빙이 발생되었다는 진술과 사건 발생 당일 오후에도 건물관리인 1명이 천장에서 얼음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2차에 걸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화재전문감식관 등 관계기관 합동감식으로 화재원인에 대한 조사와 건물주, 건물관리인, 시설관계인 등 관련자들에 대한 주의의무 위반여부 이외에 건축물 및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반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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