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20만 번째 이용객인 경기도 부천에서 온 전형준(12세)·전세준(10세) 형제가 류한우 단양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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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지난 20일 개장 3개월 만에 이용객 2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이날 20만 번째 이용객인 경기도 부천에서 온 전형준(12세)·전세준(10세) 형제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적성면 애곡리 일대 24만2천여㎡에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등을 갖추고 지난 7월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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