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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기사입력  2024/10/28 [16:51]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사진)이 ‘증평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5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체류형 관광수요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투숙객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불명확한 용어 정비와 자구 수정을 통하여 조문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자 하였다. 

 

이금선 의원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올 6월 발간한 「지식산업과 고용」 여름호에 따르면, 우리 군이 지방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되었다”며 “체류형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11월 7일 제2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ungpyeong County Council Member Lee Geum-seon, Representative Proposer of Ordinance on Support for Activation of Rural Experience Tourism

 

 

Jeungpyeong County Council Member Lee Geum-seon (pictured) proposed a partial revision of the Ordinance on Support for Activation of Rural Experience Tourism in Jeungpyeong County on the 25th.

 

This revision bill aims to provide a basis for issuing local love gift certificates to guests staying at rural experience and resort villages in order to increase the demand for residential tourism, and to clarify the meaning of the article by organizing unclear terms and revising wording.

 

Rep. Lee Geum-seon stated the purpose of the revision, saying, “According to the summer edition of “Knowledge Industry and Employment” published by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in June, our county was included in the list of regions at risk of local extinction,” and “We hope to contribute to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residential tourists and the revitalization of the local economy.”

 

Meanwhile, the revision bill is scheduled to be finally passed at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201st extraordinary session on Novemb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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