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증평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증평군, 공직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추진
기사입력  2024/02/08 [15:04]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충청북도 증평군 공직자들이 근무지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생명지킴이’로 나선다.

 

군은 8일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군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고위험군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다.

 

이번 양성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중 ‘생(생생하게 보기), 명(명확하게 묻기), 배(배려 깊게 반응하기), 달(달라지도록 돕기)’등 구체적인 활동지침으로 이뤄졌다.

 

생명을 배달하는 방법을 익혀 자살 위험에 놓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보자는 취지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지역의 사정에 밝은 소속 공무원들이 나서준다면, 자살예방환경 조성과 함께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발굴하는 것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사항은 증평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ungpyeong-gun promotes life guardian training for public officials

-bongsu kim reporter

 

Public officials in Jeungpyeong-gun, Chungcheongbuk-do are stepping up as ‘life guardians’ to protect precious lives at work.

 

On the 8th, the county conducted life guard training for about 100 county office employees along with local mental health welfare centers.

 

A life guard is a person who detects early signs of suicide risk and connects people to receive appropriate help from specialized organizations. Anyone can become a life guard by completing life guard training.

 

This training was conducted with specific activity guidelines such as ‘Saeng (see vividly), Ming (ask clearly), Bae (react thoughtfully), and Dal (help change)’ among the suicide prevention life guardian training programs certifi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purpose is to protect the precious lives of people at risk of suicide by learning how to deliver life.

 

Cho Mi-jeong, head of the public health center, said, “If government officials who are familiar with the local situation step forward, it will be a great help in creating a suicide prevention environment and identifying residents at high risk of suicide. We will make more efforts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of residents.” .

 

Inquiries regarding mental health can be received through the Jeungpyeong-gun Public Health Center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and the Suicide Prevention Hotline 109.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충북도, 재난안전관리 강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