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양경찰서, 음주운전 ZERO 도내 최장 7,700일 달성
기사입력  2024/02/05 [14:01]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단양경찰서는 지난해 1월 6일부터 올해 5일 현재까지 ‘음주운전 ZERO 7,700일’을 달성했다.

 

이는 음주운전 예방 결의대회(부서별 수시), ‘회식 시 차 안 가져가기’ 및 ‘회식은 점심에’ 캠페인, 음주운전ZERO 현황판 운영 등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물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ZERO 7,700일」이라는 기록은 충북도내 최장기간이며 전국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박희규 단양경찰서장은 “음주운전 ZERO 7,700일 달성하기까지 노력한 단양경찰서 전 직원 및 이미 퇴직하신 선배님들께도 감사하다고 언급하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음주운전 ZERO 10,000일을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아울러 빈틈없는 치안으로 안전한 단양, 행복한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nyang Police Station achieves ZERO drunk driving, the longest in the province for 7,700 days

-im changyong reporter

 

Danyang Police Station achieved ‘ZERO 7,700 days of drunk driving’ from January 6 last year to the 5th of this year.

 

This includes resolution meetings to prevent drunk driving (regularly held by each department), ‘Don’t bring your car to company dinners’ and ‘Drinking Driving at Lunch’ campaigns, operation of a drunk driving ZERO status board, etc.It is the result of the multifaceted efforts of all employees working together as one.

 

An official from the Chungbuk Police Agency said, “The record of ‘ZERO drunk driving for 7,700 days’ is the longest period in North Chungcheong Province, and it is difficult to find a precedent nationwide.”

 

Danyang Police Station Chief Park Hee-gyu said, “I am grateful to all Danyang Police Station employees and seniors who have already retired for their efforts to achieve 7,700 days of zero drunk driving. We will not rest on our laurels and will continue to make multifaceted efforts with the goal of 10,000 days of zero drunk driving. “I will do my best to create a safe Danyang and a happy Danyang,” he said.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충주시, 2024년 충주씨 농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