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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4박 5일 공무국외연수 마무리
기사입력  2023/03/17 [13:04]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옥천군의회가 4박 5일 간의 일본 연수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의회에 따르면 12년 만에 떠난 국외 연수가 조금 힘든 여정이긴 했지만, ‘알차게, 바쁘게, 신나게’ 작정한대로 할 것만 딱 하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단은 박한범 군의회 의장을 필두로 의원 7명, 의회사무과 6명, 집행부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3일 일본 후쿠오카에 도착한 연수단은 현지 버스 안에서 도시락을 까먹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3시간을 달려 도착한 다케오시 도서관은 30만권의 다양한 책을 소장하고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이 도시 인구는 48,000명 정도인데 비해 도서관 이용객은 연간 100만명이 넘는다.

 

두번 째 날은 아소시 ASO전원공간박물관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명칭에 '박물관'이 붙지만 실은 특산품 판매, 관광 안내,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을 겸비한 멀티 휴게소다. 코로나 이전인 2018년 이곳 방문객 수는 누적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아소시 인구는 24,000명 정도다. 이어 인구 3,800명 쯤의 미나미오구니마치를 방문해 관광을 통한 마을 살리기 특강을 청취했다. 이곳 운영을 맡고 있는 주식회사 SMO는 2019년부터 지역의 고향납세 업무를 수탁 중이다.

 

세번째 날엔 올해 시작한 우리나라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된 기관・기업 등을 찾았다. 이 제도는 일본의 고향납세제 영향을 받았다. 연수단은 야츠시로시를 방문해 고향납세 업무를 4년 동안 맡아 온 '토모다'씨로부터 그간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답례품 공급 업체 두 곳도 함께 둘러 봤다.

 

실질적으로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도농 교류를 위한 체험형 농원, 지역 창업교류지원센터 등을 살펴 봤다. 일본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지 오래됐다. 잃어버린 30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장기간 경기 침체도 겪고 있다. 이 두가지 문제는 지방 소멸이라는 극단의 결과를 초래 중이다. 군 의회의 이번 연수 목적은 이에 대응하는 일본의 방안을 몸소 익히기 위해서다.

 

박한범 의장은 “코로나 이후 군정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국외 연수를 실시했다"며 "견학 내용을 알차게 정리하여 옥천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자료로 삼겠다”고 말했다.

 

군 의회는 4박 5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와 구마모토에 있는 공공기관, 기업체 등 10곳을 공식 방문했다. 가는 곳마다 1시간 이상 쏟아지는 의원들의 질문 공세는 해당 기관 관계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번 연수는 관광지, 휴양시설 등이 일정에 전혀 없는 국외 연수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kcheon County Council completes overseas training for 5 days and 4 nights

-im changyong reporter

 

The Okcheon County Council returned to their daily routine after completing their 4 nights and 5 days training in Japan. According to the council, it was a bit difficult to train abroad after 12 years, but they said that they came back with only what they had decided to do, ‘fulfillingly, busyly, and excitedly’.

 

This training group consisted of a total of 15 members, including Park Han-beom, chairman of the county council, 7 lawmakers, 6 members of the parliamentary affairs department, and 2 members of the executive department.

 

The trainees who arrived in Fukuoka, Japan on the 13th showed their passion for learning by forgetting their lunch boxes on the local bus. The Takeo City Library is a complex cultural space that houses 300,000 books. The city's population is about 48,000, while library patrons exceed 1 million annually.

 

On the second day, we started our schedule at the ASO Garden Space Museum in Aso City. Although it has a 'museum' in its name, it is actually a multi-restaurant that sells special products, provides tourist information, and provides experience programs. In 2018, before the corona, the number of visitors here exceeded 10 million cumulatively. Aso has a population of about 24,000. Then, they visited Minamioguni-machi, which has a population of about 3,800, and listened to a special lecture on revitalizing the village through tourism. SMO Co., Ltd., which is in charge of the operation here, has been entrusted with the local hometown tax payment business since 2019.

 

On the third day, we visited organizations and companies related to the hometown love donation system that started this year in Korea. This system was influenced by Japan's hometown tax system. The training group visited Yatsushiro City to hear the current status of the operation from Mr. Tomoda, who has been in charge of hometown tax payment for four years, and toured two companies that provided gifts for return.

 

On the 16th, practically the last day, we looked at experience-type farms and regional start-up exchange support centers for urban-rural exchanges. Japan has long since entered the age of super-aging. The economy is also experiencing a long period of economic stagnation, so much so that people say it is a lost 30 years. These two problems are leading to the extreme result of fat loss. The purpose of this training by the military council is to learn Japan's countermeasures.

 

Chairman Park Han-beom said, “We conducted overseas training with the executive branch for the development of the military government after the corona,” and said, “We will organize the contents of the tour and use it as a resource that can brighten the future of Okcheon.”

 

The military council made official visits to 10 public institutions and businesses in Fukuoka and Kumamoto, Japan, for five days and four nights. The barrage of questions from legislators pouring in for more than an hour wherever they went, baffled officials at the relevant institutions. It is said that this training showed the standard of overseas training, with no tourist attractions or recreational facilities in the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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