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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30년 음성시 건설 세부 전략 발표
기사입력  2021/12/01 [17:01]   김봉수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가 1일 ‘2030 음성시 건설’에 대한 세부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조병옥 음성군수가 1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30 음성시 건설’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시(市) 건설의 필요성을 비롯해 세부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군은 지역내총생산 도내 2위, OECD 기준 고용률 도내 1위, 청년 고용률 도내 1위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해 5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분석한 인구소멸지수를 기준으로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인구 감소 위기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수도권 인접지역으로서 또 다른 성장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설계로 2030년 음성시 건설을 최대 현안으로 설정하고 실현가능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민선7기에서 시(市) 격의 도시환경을 군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교육·문화·체육·여가 등 삶의 질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집중투자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민간자본을 지속적으로 유치한 결과 지역 곳곳에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으로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음성시 건설이라는 군정 목표를 설정하게 됐다.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르면  인구 5만 명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거나,  인구 2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2개 이상의 지역 인구가 5만 이상이며 군 전체 인구가 15만 이상을 넘을 경우 도농복합시 설치 요건을 충족하게 되는데 음성군은 2030년까지 전체 인구 15만 명을 넘어 시 승격을 꾀하는 전략을 택했다.  

 

군이 충북연구원과 협업해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과 인구추계에 대해 분석한 결과, 현재 추세대로 성장할 경우 2030년 GRDP는 14.9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여기에 더해 대규모 투자유치, 5대 신성장동력산업 가시화 등 성장동력을 다각화할 경우 17조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경제지표와 인구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높은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구증가에 따라 생산, 소비 등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장래 인구 추계 중 사회적 증가 요인으로 현재 추진 중인 주택건설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각각 30522명, 12047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인구추계 또한 경제지표와의 밀접한 상관관계에 따라 GRDP 목표치와 연계할 경우 2030년 인구는 1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군 관계자는 “현재 음성군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기준으로 분석된 결과이며, 향후 전략적 투자유치 및 대규모 신규사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추진한다면 2030 음성시 건설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군이 제시하는 6대 전략은 투자유치-지역경제활성화 선순환 구조 정착화, 역외유출 방지! 주택공급, 도시개발 순차적 시행, 살고 싶은 도시! 도시형 정주여건 조성, 전국을 잇는 허브! 광역교통망 구축, 시 건설 굳히기!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강화, 시 건설 기반 강화! 중장기적 신규 전략사업 추진 등이다.

 

조 군수는 6대 전략을 꼼꼼히 설계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장착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실현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는 한편, “시 승격은 도시화에 따른 산업구조, 생활패턴의 변화에 맞게 행정조직과 체제를 바꾸는 절차”이며, “시 승격으로 인한 다소의 부정적 측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이는 시 승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회와 혜택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 승격 자체가 목적이 되어 인구 증가에만 집착하는 정책보다는 교육·문화·교통·복지 등 전 분야에서 도시 형태를 갖추기 위한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음성군은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풍부하고 경제규모 또한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주거 기반과 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살고 싶은 정주여건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지역소멸과 지역불균형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정신으로 음성시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행정역량을 집중해 전력질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help you understand.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umseong County Announces Detailed Strategy for 2030 Eumseong City Construction

-bongsu kim reporter

  

Eumseong County Governor Jo Byeong-ok held a press briefing on ‘2030 Eumseong City Construction’ at the conference room of Eumseong County Office on the 1st and announced detailed strategies including the necessity of city construction.

 

The county ranks 2nd in the province for gross regional product, 1st in OECD-based employment rate, 1st in youth employment rate, and 3rd in the nation in the country. As it was classified as a risk area for population extinction based on the index, it did not escape the crisis of population decline.

 

Accordingly, as a new policy design to actively respond to the crisis of population extinction and to play a role as another growth center as an area adjacent to the metropolitan area, the construction of Eumseong-si in 2030 is set as the biggest pending issue, and a feasible strategy will be established and promoted.

 

In addition, in order to provide the citizens with a city-level urban environment in the 7th popular election, intensive investment in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s directly or indirectly related to quality of life, such as education, culture, sports, and leisure, and active investment attraction As a result of the continuous attraction of private capital, construction projects are underway in various parts of the region.

 

According to the provisions of the Local Autonomy Act, if there is an area with a city shape of more than 50,000 people, or if there are two or more areas with a city shape with a population of 20,000 or more, if the population is 50,000 or more and the total population of the county exceeds 150,000, an urban-rural complex Eumseong-gun has chosen a strategy to achieve promotion to the city by exceeding the total population of 150,000 by 2030.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gross regional product (GRDP) and population projections by 2030 in collaboration with the Chungbuk Research Institute, the military predicted that the GRDP would reach 14.9 trillion won in 2030 if the current trend continues. In addition, if the company diversifies its growth engines, such as attracting large-scale investment and visualizing five new growth engines, it is expected to reach 17 trillion won.

 

In addi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indicators and population, it was found that there is a high correlation, which resulted in the formation of a virtuous cycle structure of regional economic revitalization as production and consumption increase with population growth.

 

As a social increase factor among future population projections, it is estimated that the number of people will reach 30522 and 12047 people, respectively, depending on the housing construction and industrial complex construction currently being promoted. The population is expected to reach 150,000.

  

Regarding these results, a military official said, “This is the result of analysis based on projects currently being promoted or planned in Eumseong-gun. I think the future is bright,” he said.

 

The six strategies proposed by the military are to establish a virtuous cycle structure for attracting investment -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and preventing outflow! Housing supply, sequential implementation of urban development, the city you want to live in! Creating urban settlement conditions, a hub that connects the whole country! Building a wide-area transportation network, solidifying the city's construction! Reinforcement of the five new growth engine industries, strengthening the foundation for city construction! Promotion of new mid- to long-term strategic projects, etc.

 

Governor Cho said that he plans to realize the construction of Eumseong City by 2030 by meticulously designing six strategies and equipping it with a strong driving force, while saying, “The promotion of the city is to change the administrative organization and system in accordance with the changes in industrial structure and living patterns caused by urbanization. “There are voices who are concerned about some negative aspects of city promotion, but this will fall short of the opportunities and benefits that can be obtained through city promotion.”

 

He said, “The purpose of the city promotion itself is to focus on investment to build a city in all fields, including education, culture, transportation, and welfare, rather than a policy that is obsessed with population growth.”

 

In addition, he said, “Eumseong-gun has abundant jobs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industrial complexes and large-scale investment attraction, and the economic scale is continuously growing. “In order to accelerate this growth and actively respond to regional annihilation and regional imbalances, we will focus our administrative capabilities and sprint under the goal of constructing Eumseong City in the spirit of 'extra-cleanliness (克世拓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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