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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원 괴산 사리면장, 북한이탈주민 정착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21/03/02 [19:42]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괴산군 사리면 우익원 면장이 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향상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우익원 면장은 “약소하지만 이번 기부가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이 지역민으로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익원 면장은 2018년 10월에 사리면장에 부임하여 행복보금자리 주택 추진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재단 등 다방면에서 따뜻한 나눔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ight Ik-won, head of Goesan Sari-myeon, delivered donations for settlement of North Korean defectors

-im changyong reporter

 
On the 2nd, head of Saari-myeon, Goesan-gun, Ik-won Right, delivered a donation of 500,000 won to North Korean defectors who are suffering from the prolonged corona19.

 

"It is weak, but I hope that this donation will give new vitality to life." Told.

 

On the other hand, Myeon-jang Woo Ik-won was appointed to Sari-myeon-jang in October 2018, and is actively making efforts to develop the region, such as promoting the Happy Bogeumjari housing.

 

In addition, he has been practicing warm sharing silently in various fields such as vulnerable groups, regional children's centers, and children's foundations, and has become an example to the loc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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