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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서비스 제공
휴대가 간편한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무료 보급
기사입력  2021/02/15 [08:55]   김병주 기자

 

배회감지기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서비스’의 일환으로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휴대가 간편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보호자는 치매 환자의 위치 확인과 간단한 통화가 가능하고 치매 노인이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가족과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

 

치매 환자는 기억력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외출할 때 종종 길을 잃어버리며 구체적인 목적지가 없어 발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배회감지기 사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고유번호가 있는 배회 인식표 배부 및 지문 사전등록을 하고 있다.

 

신청은 충주시보건소 2층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으로 치매 어르신의 신속한 소재 파악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인 치매 예방과 치매의 조기 발견,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치매상담실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A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ungju City, Dementia Elderly Disappearance Prevention Service

 

Free distribution of easy-to-carry wristwatch type roaming detectors

 

[Break News, Chungbuk] Reporter Kim Byeong-ju = Chungju City announced on the 15th that it will distribute wrist-type roaming detectors free of charge as part of a “dementia elderly disappearance prevention service”.

 

“Roaming detector” is a wristwatch-type terminal that is easy to carry and uses a satellite positioning system (GPS).

 

Using a smartphone app, the guardian can check the location of the dementia patient and make a simple call, and when the dementia elder leaves a certain area, there is a function to send a text message to the family and guardian registered in advance.

 

Dementia patients have a lot of difficulty in carrying out daily life alone due to their lack of memory and intellect of place. They often get lost when they go out, and it takes a lot of time to discover because there is no specific destination.

 

Accordingly, the city decided to support the out-of-pocket expenses for the use of roaming detectors to provide practical assistance to dementia patients and their families.

 

In addition, the Chungju Dementia Relief Center distributes roaming identification tags with unique numbers and pre-registers fingerprints to prevent disappearance of dementia patients.

 

You can apply by visiting the Dementia Relief Center on the 2nd floor of the Chungju Public Health Center.

 

A city official said, “The free distribution of roaming detectors is expected to help the elderly with dementia quickly identify where they are and prevent safety accidents, as well as to help stabilize psychologically.” “In the future, the elderly dementia prevention, early detection of dementia, support for dementia treatment management expenses, and We will continue to promote various programs such as shelter operation.”

 

On the other hand, for details on dementia, you can consult at any time at the dementia consultation office of the city public health center or the dementia consultation cal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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