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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지역 도의원 선거, 벌써 3번째 보궐 선거
기사입력  2021/01/10 [23:07]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 보은군에서 3번째 도의원 선거 후유증으로 지역 내 갈등과 반목이 심화되고 잦은 선거로 주민들 피로감 호소와 도의원의 부재로 충북도의 각종 현안에 참여하지 못해 보은군의 보이지 않는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29일 사전선거운동으로 재판에 회부된 하유정 도의원은 1심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려 국민배심원 7명 중 과반이 넘는 5명이 하유정 도의원에게 90만원을 의결 권고했지만 청주지법 제 22형사부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100만원을 선고해 논란이 있었다.

 

하 의원은 즉시 항소했으며 2심 재판부도 국민참여재판을 참조하지 않고 1심재판을 그대로 인용해 공직선거법  사전선거운동 제254조의 제59조를 전제로 2019년 8월 22일 오후 2시 대전고등법원 제1형사부에서(김성수, 이완희, 홍지영) 100만원을 선고한 1심 유지 판결을 내렸다. 

 

2019년 당시 국회에서는 심상정 정의당 의원 외 10명이 제 59조 공직선거법 개정을 진행 중에 있었지만 패스트 트랙에 밀려 실패한바 있다. 

 

이에 하 의원은 2019년 선거법 재판도중에 헌법소원까지 제기했지만 헌법재판소는 이를 받아들여주지 않았다.

 

문제는 지난해 12월 29일부로 공직선거법 제59조가 개정 됐다.

 

개정된 공직선거법 내용.은 '말,전화로 하는 선거운동  상시허용' ㅡ”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이 아닌 때에 "말"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로 선거운동의 자유가 확대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 의원 낙마의 근거가 됐던 ‘공직선거법 제59조 4.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송ㆍ수화자 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에 한정하며,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는 제외한다)를 이용하거나 말(확성장치를 사용하거나 옥외집회에서 다중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로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로 개정돼 하 의원을 처벌한 공직선거법 사전선거운동 제 254조에서 제 59조4의 법 조항은 사라진 것이다.

 

하 의원은 2020년 12월 29일 개정돼 사라진 법률에 따라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모든 선거에 나설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형평성 및 공정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지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지지자들은 잦은 도의원 선거로 지역 전체가 인물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개정된 법률로 처벌받은 하 의원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보은군은 3번째 치러지는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현재 약 7~9명의 후보자가 자천 타천으로 나서고 있으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후보자들이 내년 있을 2022년 6월 지방선거에 3선 연임으로 출마하지 못하는 보은군수 도전도 염두에 두고 있어 복잡한 선거전이 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의 도의원 재보궐선거가 진행되는 한편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등 양당에 도의원 공천을 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시위도 거세지고 있다.

 

현재 충북 보은군에 진행되고 있는 도의원 재 보궐선거비용은 약 6억 원 정도로 이비용은  도의원 선거로 충북도에서 재정을 부담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ungbuk Boeun region provincial assembly election, already the third by-election

-im changyong reporter

 

Conflicts and antagonisms intensify due to the aftereffects of the third provincial council election in Boeun-gun, Chungcheongbuk-do.

 

On June 29, 2019, provincial congressman Ha Yoo-jeong, who was referred to the trial due to the pre-election campaign, held the first trial as a public participatory trial, and more than half of the seven national jurors recommended him to vote 900,000 won, but the 22nd Criminal Division 1 of the Cheongju District Law. The trial court did not accept this and sentenced 1 million won to controversy.

 

Assemblyman Ha immediately appealed, and the second trial court also cited the first trial without referencing the public participation trial, on the premise of Article 59 of Article 254 of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Pre-Election Movement, at 2 pm Daejeon High Court The 1st Criminal Division (Kim Seong-su, Lee Wan-hee, Hong Ji-young) issued a ruling to maintain the first trial, sentenced to 1 million won.

 

In 2019, at the time of the National Assembly, 10 members including the Justice Party lawmaker Shim Sang-jeong were in the process of revising the Article 59 Public Officials Election Act, but they failed because of the fast track.

 

Accordingly, Congressman Ha even filed a constitutional complaint during the 2019 election law trial, but the Constitutional Court did not accept it.

 

The problem is that as of December 29 of last year, Article 59 of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was amended.

 

The revised content of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is'Always Permitted Election Campaigns by Word or Telephone' ㅡ”People who can do election campaigns may conduct election campaigns by “word” when not on Election Day.” It is interpreted as being enlarged.

 

Article 59 of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which was the basis for the fall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4. Use of telephone (limited to direct calls between the sender and receiver, excluding telephones equipped with automatic transmission devices using computers) when not on election day. Articles 254 to 59 of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s pre-election campaign, which was amended to'when an election campaign is conducted by speech or speech (except for cases involving multiple audiences at an outdoor assembly)' The provisions of the law are gone.

 

Under the law that was revised and disappeared on December 29, 2020, it is known that he cannot participate in all elections due to the deprivation of his right to be elected for the next five years, and supporters are confused that there is a problem with equity and fairness.

 

Supporters expressed regret for the congressman, who was punished by the current revised law, in a situation where the entire region is suffering from a shortage of people due to frequent provincial elections.

 

Boeun-gun's 3rd re-election for the provincial council is currently taking on 7~9 candidates, and candidates who have not registered for preliminary candidates will not be able to run for a third consecutive election in the June 2022 local election next year. Also, it is believed that it will be a complicated election campaign.

 

While the re-election for provincial council members in Boeun-gun, Chungcheongbuk-do is in progress, protests by civic groups, such as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ower of the people, urge both parties not to nominate a provincial council member.

 

Currently, the cost of the re-election for provincial council members in Boeun-gun, Chungcheongbuk-do is about 600 million won, which is financed by the provincial counci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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