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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들 온정의 손길 최강 한파 녹인다
행복 릴레이 기탁 지난 한해 7억여원 모금
기사입력  2021/01/08 [14:23]   임창용 기자

 

▲ 지난 한해 영동군민들의 정성이 하나둘씩 쌓여 총7억여원에 가까운 성금과 물품이 모아졌다. 영동군은 이웃사랑 모금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사람들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2개의 대형 전광판과 군정소식지를 활용해 감사 문구를 송출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나눔 기탁자들 전광판 홍보로 감사 표현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코로나19라는 유래없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지난 한해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난 한해였다.

 
 29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이웃을 도우려는 영동군민들의 정성이 하나둘씩 쌓여 총7억여원에 가까운 성금과 물품이 모아졌다.

 

 각 기관·사회단체·종교시설·소상공인·건설업체,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기탁이 이어져 10개월 남짓한 기간동안 총 155건에 4억2천5백5십5만원 성금이 모아졌다.

 

 또한 쌀, 돼지고기, 소고기 등 2억7천4백여여만원의 성품도 기탁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기부천사들의 선행도 잇따랐다.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에 다른 지자체보다도 월등히 많은 기탁 성금과 물품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작지만 힘을 보태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취지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들이, 특별한 나눔문화를 만들며 더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드는 초석이 되고 있다.

 

 군민들이 주변을 돌아보고 이웃을 돌보는 나눔운동이라는 점과 소통의 방식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도 잃고 마음의 병도 앓았지만, 많은 군민들이 위기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모금에 힘을 실어주며 지역사회의 저력과 희망을 확인하게 해 줬다.

 

 이에 군은 이달 중순부터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이웃사랑 모금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사람들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영동제1교 근처 등 2개의 대형 전광판과 군정소식지를 활용해 감사 문구를 송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리며, 참여자 명단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러한 홍보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 사람의 온정을 느끼게 하고 더 세심하고 광범위한 나눔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에도,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속되고 있다.

 

 성세제 주민복지과장은“코로나-19로 다 같이 힘든 시기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성금 및 물품 기탁을 하는 것을 보고 우리 영동군이 이렇게 온정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라며, “희망을 가득 담은 기탁이 계속 이루어지면 이 위기를 언젠가는 극복할 수 있다는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군은 기탁된 성금과 물품을 복지사각지대 코로나19 예방과 생활지원 등의 용도로 활용해 지역의 희망을 만들고 나눔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군정 소식지, 전광판 등 다양한 홈보 채널을 활용해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warmth of Yeongdong-gun people's warmth melts the cold wave.

Donation of Happiness Relay Raised 700 million won last year

Sharing donors express their gratitude by promoting the electronic board

-im changyong reporter

 
 Despite the unprecedented national crisis of COVID-19, last year was the year when the warm hearts of Yeongdong soldiers shined more than ever.

 
 According to the military on the 29th, the efforts of Yeongdong soldiers to overcome the COVID-19 crisis together and to help their neighbors were accumulated one by one, and a total of about 700 million won was collected.

 

 Relay donations for overcoming COVID-19  have been continued from various levels including institutions, social groups, religious facilities, small business owners, construction companies, and residents, and a total of 155 cases have been donated over 10 months. lost.

 

 In addition, more than 274 million won of character, such as rice, pork, and beef, was deposited.


 It is known that thanks to the warm heart of the military people, far more donations and goods have been received than other local governments.

 

 As a neighbor who lives together, the donations collected from ten o'clock in order to share the difficulties with the added strength and strength are creating a special culture of sharing and becoming the cornerstone of making Yeongdong more livable.

 

 It is significant in that it is a sharing movement where the military people look around and care for their neighbors, and that it provides customized welfare services through communication.

 

 Over the past year, many people lost their jobs and suffered from heart disease due to COVID-19, but many military people helped them to overcome the crisis and raise money for love for their neighbors, confirming the potential and hope of the community.

 

 Therefore, the military has been sending out thank-you phrases using two large billboards and military newsletters, including near Yeongdong Bridge 1, to express gratitude to those who have actively participated in overcoming the COVID-19 crisis and raising love for neighbors since mid-month .

 

 In commemoration of the warm hearts of the donors who conveyed hope and courage to the soldiers who were tired and tired from COVID-19, it contained a list of participants and a message to overcome difficulties.

 

 Such public relations play a big role in helping everyone feel the warmth of people in difficult and difficult times, and to create a more meticulous and broader sharing culture.

 

 Even in these days when the strong cold is rising, the warm heart of the military continues.

 

 “I was very surprised to see so many people donating money and supplies even in difficult times with COVID-19,” said Seong Se-je, the head of the resident welfare section. “I was very surprised that there are so many warmhearted people in Yeongdong-gun.” If this continued, I was able to reaffirm that this crisis could be overcome someday.”

 

 The military uses the donations and goods donated to the welfare dead zone for corona 19 prevention and life support to create hope for the region and create a culture of sharing, while giving thanks to the donors through various home news channels such as military government newsletters and electronic boards. I am going to convey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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