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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문학동호회, 제33집 ‘문학과 생활’ 출간
회원 30명의 85편 작품 수록
기사입력  2020/12/17 [23:14]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청북도 공무원 문학단체인 행우문학회가 ‘문학과 생활 ’제33집을 출간했다.

 

  이번 동인지는 회원 30명이 쓴 작품 85편을 수록했고 장르별로 보면 시 38편, 시조 35편, 수필 11편, 소설 1편을 담았다.

 

  행우문학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각자가 평소 일상에서 습작과 필사를 통해 창작활동을 했다.

 

  개인별 비대면으로 창작활동을 함에도 불구, 각종 공모전에 응모해 수상하는 등 그 기량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이창규 회원(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시조시인 이호우와 이영도를 추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에서 시조 ‘어담’으로 올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퇴직한 회원들도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전태익, 김우배 회원은 각각 시집 ‘제비에게 먼저 묻고...’와 ‘그녀의 여행가방’을 출간했고, 김선호 회원은 시조집 ‘으밀아밀’을 출간했다.

 

  한편 행우문학회는 1987년 창립했으며 문학에 관심이 있는 충북 도내 지방행정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ungbuk-do Literature Club, Vol. 33, “Literary and Life” published

85 works of 30 members included

-im changyong reporter

 
  The Haengwoo Literature Society, a literary group for civil servants in North Chungcheong Province, published the 33rd volume of'Literature and Life'.

 

  This doujinshi contains 85 works written by 30 members, and by genre, 38 poems, 35 Sijo, 11 essays, and 1 novel.

 

  In consideration of the social distancing situation caused by the spread of COVID-19, the Haengwoo Literature Society each performed creative activities through study and transcription in their daily life.

 

  Despite the individual non-face-to-face creative activities, they are showing off their skills by applying for various contests and winning awards.

 

  In particular, member Chang-gyu Lee (Chief of the Forest Environment Research Center in Chungbuk Province) was awarded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for his eponymous ‘Adam’ at the ‘Lee Ho-woo and Lee Young-do Sijo Literature Awards’ held every year to commemorate the poets Lee Ho-woo and Lee Young-do.

 

  Retired members are also continuing their art activities. This year, members Jeon Tae-ik and Kim Woo-bae published their poetry books, “Ask the Jebi first...” and “Her's Travel Bag,” respectively.

 

  Meanwhile, the Haengwoo Literature Society was founded in 1987, and any local government official in Chungbuk province who is interested in literature can join an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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