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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3회 지용제 온라인 축제 마무리
기사입력  2020/12/07 [22:15]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사상 첫 온라인 축제로 진행된 제33회 지용제(집으로 ON 지용)가 각종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6일 ‘7회 정지용 전국시낭송대회’와 집으로 ON 지용한마당 ‘정지용과 함께 하는 예술인페스티벌’을 끝으로 7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2월 4일 진행된 청소년 문학캠프는 지난해 정지용문학상 수상자인 문태준 시인과 올해 수상자인 장석남 시인이 나서 줌 화상화의 시스템을 활용한 청소년들과의 문학을 통한 소통을 통해 미래 우리 문학을 이을 세대와의 소통을 이었다.

 

5일 진행된 ‘맛있는 시 지용도시락’행사는 정지용과 연계한 간단한 간식을 만들어 현장을 보러 왔던 주민, 탐방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추억을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정지용 동북아국제문학포럼은 화상으로 중국, 베트남을 연결하여 유자효 지용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숭원 서울여대 교수, 중국항주사범대 김재국 교수, 김묘순 시인, 았고, 일본 동지사대 코리아연구센터 오타오사무 교수, 베트남 레당환 교수, 문태준, 장석남 시인 등이 토론을 펼쳤다.

 

지용제 본행사인 32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및 시인과 함께 하는 시노래콘서트는 5일 오후 4시 관성회관에서 개최되었다.  금년 정지용문학상 수상자인 장석남 시인에 대한 수상과 함께 성악가 박인수씨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향수’를 비롯한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6일 마지막 행사인 ‘정지용과 함께 하는 예술인한마당’ 행사는 온라인 상 시청 한계인 300명을 꽉 채워 지용제와 지역예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그간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이나 작품 발표 등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었던 춤꾼, 직장인밴드, 동아리 댄스팀, 시낭송, 합창단, 난타, 시조협회 팀 등 15개 팀이 경연을 펼쳐 온라인영상을 통해 옥천군민과 전국의 지용제 시청자들에게 실시간 전달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화페스티벌이 예정한 500명을 훨씬 초과했고, 온라인 삼행시 이벤트 조회수가 5천5백회를 넘겼으며,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및 시노래콘서트가 2천회, 예술인한마당이 2천600회를 넘기는 등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온라인 지용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행사 기간이 ‘코로나19 5만 군민 우선멈춤 기간’이라 염려되는 마음으로 방역사항 준칙 이행에 노력하였다. 행사가 무탈하게 성료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김승룡 문화원장은 “온라인 지용제 개최를 계기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경험치를 쌓은 만큼 앞으로 더좋은 콘텐츠의 지용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Okcheon-gun concludes the 33rd Jiyongje Online Festival

-im changyong reporter

 

The 33rd Jiyongje (Jiyong ON Home), which was the first online festival in history, was held on the 6th as '7th National Poetry Recitation Contest' and'Art In Festival with Jung Jiyong' on the 6th as various events and programs became popular. Finally, the 7-day grand finale ended.

 

The Youth Literature Camp, held on December 4, was held by poet Moon Tae-joon, last year's Jung Ji-yong Literature Award winner, and poet Jang Seok-nam, this year's winner, to communicate with the future Korean literature through literature communication with teenagers using the zoom imaging system. Was.

 

The “Delicious Poetry Jiyong Lunchbox” event held on the 5th created a place to recall memories by making simple snacks in connection with Jung Ji-yong and providing them to residents and visitors who came to see the site.

 

The Northeast Asian International Literature Forum connects China and Vietnam by video, and is chaired by Ji-Yong Yoo Ja-hyo, professor Lee Soong-won, Seoul Women's University, Professor Kim Jae-guk of Hangzhou Normal University in China, poet Myo-soon Kim, and Professor Otao Samu, Korea Research Center, Vietnam Redang-Hwan. Professor, Taejun Moon, and poet Seoknam Jang held the discussion.

 

The 32nd Jiyong Ji-yong Literature Awards ceremony, the main event of Ji-Yong-je, and a poetry song concert with poets were held at the Gwanseong Hall at 4 pm on the 5th. In addition to the award for the poet Jang Seok-nam, the winner of this year's Jung Ji-yong Literature Award, vocalist Park In-soo performed songs including "nostalgic" with his students.

 

In particular, the last event on the 6th, “Artist Hanmadang with Jung Ji-yong,” filled the limit of 300 viewers online, showing a keen interest in Ji-yong festival and local art.

 

15 teams including dancers, office workers bands, club dance teams, poetry recitals, choirs, Nanta, and Sijo Association teams, which had been limited in performances or presentations due to COVID-19, held a contest through online video. It was delivered in real time to Jiyongje viewers.


The online Sihwa Festival far exceeded the planned 500 people, the number of views of the event at the time of online three-way event exceeded 5,500, the Jung Ji-yong Literature Awards and poetry song concerts exceeded 2,000 times, and the Artist Hanmadang exceeded 2,600 times. Under the circumstances, it was evaluated that the online papermaking system was completed successfully.

 

Okcheon County head Kim Jae-jong said, “As the event period is ‘the priority suspension period for 50,000 citizens of COVID-19’, we tried to implement the quarantine regulations. “I am grateful that the event was successful.”

 
 Kim Seung-ryong, head of the Cultural Center, said, “With the opportunity to hold the online Jiyong Festival, we will endeavor to show the Jiyong Festival of better content in the future as we have accumulated experience to hold the festival without ending in difficult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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