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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직원 고객과 함께 보이스피싱범 검거
기사입력  2020/11/03 [15:33]   임창용 기자

▲ 사진 왼쪽부터 조방형 강내농협 조합장, 서민정 계장, 연경석 강내파출소장.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 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 조합원과 직원(계장 서민정)이 기지를 발휘하여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해 3일 오후 흥덕경찰서(서장 이상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1022일 강내면에 사는 조합원 A(70, 남자)아들이 돈을 갚지 않아 납치했으니, 현금 수천만원을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마침 옆에 있던 아내가 아들에게 연락을 취해 사기임을 눈치 챈 A씨는 범인을 검거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이에 우선 112에 신고를 한 후, 강내농협을 방문해 서민정 계장과 사전에 보이스피싱임을 알려주고 범인과 통화를 하면서 돈 세는 소리 등을 들려주며 돈을 인출하는 것처럼 했다.

 

돈다발 대신 탁상달력 등을 돈 봉투에 가득 넣은 A씨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외국인, 30)과 만나기로 한 청주시 가경동으로 갔고, 대기하고 있던 경찰관들이 범인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서민정 직원은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대한 사내교육을 꾸준히 받아왔고, 평소 자주 뵜던 조합원님이 기지를 발휘해 주셔서 범인을 검거하게 되었다어르신 고객이 많이 찾아오시는 만큼 앞으로도 친절하고 세심한 응대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농협(본부장 염기동)은 경찰청과 합동으로 금융사기예방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전 임직원 대상 사이버 교육 등을 통해 대고객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Voice phishing criminal arrest with customers of Nonghyup employees

 

Cheongju Gangnae Nonghyup (Counselor Jo Bang-hyung) union members and staff (manager Seo Min-jung) arrested a voice phishing criminal and received a plaque of appreciation from Heungdeok Police Station (Chief Sangsoo Lee) on the afternoon of the 3rd.

 

On October 22, member A (a man in his 70s, a man) living in Gangnae-myeon received a phone call saying, "Because my son was kidnapped because he did not pay money back, please give me tens of millions of won in cash."

 

A wife, who was next to him, contacted her son and noticed that it was a fraud, and he decided to arrest the criminal.

 

First of all, after reporting to 112, he visited Gangnae Nonghyup to inform him that he was a voice phishing with chief executive Seo Min-jeong, and listened to the sound of counting money while talking to the criminal as if withdrawing money.

 

Instead of a bundle of money, Mr. A, who put a desk calendar, etc., in a money bag, went to Gagyeong-dong, Cheongju, where he decided to meet with a voice phishing cash collection book (foreigner, in his 30s), and police officers who were waiting caught the criminal at the scene.

 

Suh Min-jung said, “I have been constantly receiving in-house training on the prevention of voice phishing crimes, and the union members I have seen often show their wit to arrest the perpetrator.” I will do my best to protect the precious property of the company.”

 

Meanwhile, the Chungbuk Nonghyup (Headquarters Director Jeon Jeon-dong) is conducting a year-round financial fraud prevention campaign in cooperation with the National Police Agency, and is actively trying to prevent voice phishing damage to customers through cyber education for all employees.

 

reporter, cyim@c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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