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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성년 신규 주식계좌 개설, 폭발적 증가세
8월까지 미성년 신규 주식계좌 29만 건, 작년 9만3천 건의 3.1배
기사입력  2020/10/12 [12:34]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 사진)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8월까지 미성년 신규 주식계좌 개설 건수는 총 291,080건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새로 주식계좌를 개설한 건수는 36,385건으로 작년 월평균 건수(7,778)에 비해 368%나 증가했다. 주식계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예수금 총액도 함께 늘어났다. 미성년 주식계좌의 예수금 총액은 8월까지 2,751억 원 증가했다. 매월 344억 원씩 늘고 있는데, 작년 한 해 늘어난 예수금(370억 원) 총액에 비하면 폭발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다.

 

금감원 제출 자료를 살펴보면 매년 신규 주식계좌 개설 건수가 매년 10만 건을 밑돌았다. 올해는 8월 한 달에만 63천여 건을 기록하며,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40만 건 이상의 미성년 주식계좌가 새로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예수금도 3월과 8월에는 각각 641, 724억 증가하며, 2019년 한해 증가치인 370억을 훨씬 넘는 금액을 기록했다.

 

미성년 주식계좌가 늘기 시작한 것은 3월부터다. 2월 신규 계좌개설 건수(19,777)에 비해 3월에는 42,926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3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식시장이 폭락한 시점이다. 주가가 크게 떨어져 미성년 증여에 대한 세금부담(공제 한도 2천만 원)이 줄고, 자녀 재산증식의 유리한 기회로 활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SK바이오팜을 필두로 한 공모주 열풍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6월과 7월에는 SK바이오팜 상장(72)에 대비해 공모주 시장에 자금이 몰렸고, 미성년 주식계좌 개설 및 예수금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팜은 기관 청약 575, 개인투자자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는 당시 역대 최대인 31조 원이 몰렸었다.

 

8월에는 카카오게임즈 상장(910)으로 인한 청약 증거금이 60조 원에 육박했다. 최근에는 빅히트 일반 공모주 청약에 증거금이 584천억 원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Opening of new stock accounts for minors this year, explosive growth

 

290,000 new underage accounts by August, 3.1 times of 93,000 last year

 

According to data received from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by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s Planning and Finance Committee (No Won-gap, Seoul, photo), a total of 291,080 new stock accounts for minors were opened until August 2020.

 

The monthly average number of new stock accounts opened was 36,385, an increase of 368% compared to last year's monthly average (7,778). As stock accounts exploded, the total amount of deposits also increased. The total amount of deposits in minor stock accounts increased by 271.5 billion won until August. It is increasing by 34.4 billion won per month, which is an explosive figure compared to the total amount of deposits (37 billion won) that increased last year.

 

Looking at the data submitted to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the number of new stock accounts opened every year was less than 100,000. This year, it recorded 63,000 cases in August alone, and if this trend continues, more than 400,000 new underage stock accounts are expected to be opened this year. Deposits also increased by 64.1 billion won and 72.4 billion won in March and August, respectively, and exceeded the increase of 37 billion won in 2019 alone.

 

Minor stock accounts began to increase in March. Compared to the number of new account openings in February (19,777), it more than doubled to 42,926 in March. In March, the stock market crashed due to Corona 19. This seems to be due to the fact that the stock price fell sharply, reducing the tax burden (deductible limit of 20 million won) for gifts to underage children, and was used as an advantageous opportunity for property growth of children.

 

In addition, the craze for public offering stocks led by SK Biopharm seems to have played a part. In June and July, in preparation for the listing of SK Biopharm (July 2), funds were concentrated in the public offering stock market, and underage stock accounts and deposits also appeared to have increased. SK Biopharmaceuticals received 575 trillion won for institutional subscriptions and 31 trillion won for private investors, the largest public offering at the time.

 

In August, the subscription margin due to the listing of Kakao Games (September 10) reached 60 trillion won. Recently, KRW 58.4 trillion of margin has flowed into the stock market for the subscription to Big Hit's public offering stock.

 

reporter, cyim@c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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